상상 이매진 100 Hard 기록(1)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609237
10/25
독서
1. 롤스와 샌델의 노직 정의론 비판(6m 38s)
아는 내용+샌델 아조씨 책 재밌게 읽었어서 나름 재밌게 품. 처음 푸는데 시간 꽤 빡빡한듯.
오답
4번 : 이런 문제를 왜 틀렸는지 모르겠음... 다시 보자마자 아! 하고 틀린 이유 알아냄
2. 애로의 의사결정제도(4m + 1m 20s)
철학보다 어려운데요..? 이해하는데 너무 오래걸림.
오답
3번 : 시간에 쫓겨서 제대로 읽지도 못한 듯... 반성 중.
3. 고대의 쾌락주의와 쾌락주의 비판(4m 12s)
에피쿠로슨가? 싶었는데 아니었지만 그냥 당연한 이야기 하고 있길래 납득하기 쉬운 지문.
오답 X
*5번 문제는 맞추긴 했는데 마지막 문항이 조금만 더 애매했으면 좀 헤맸을 것 같음.
4. 초전도자력계 (4m 30s + 40s)
지문 배치나 정의 제시가 너무너무 불친절함... 4분 30초 안에 <보기>까진 못 풀듯. 1,2번은 손가락 걸고 넘길 수 있는 난이도.
오답
3번 : 솔직히 이걸 4분 30초 안에 풀라고...? 싶은 문제. 실전이었음 저 문제에만 2분은 투자할듯.
문학
1. 유씨삼대록 (4m)
오답
1번 : 단순히 심문 기다리는 공간이라 생각했지, 시녀의 고백으로 처분을 기다리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함.
2. 낙지가, 견회요 (2m 25s)
오답 X
*3번 문제에 1번 보자마자 <보기>랑 시 정서 기준으로 봤을 때 논점 왜곡하고 있길래 바로 손가락 검.
3. 마당 깊은 집 (2m 52s)
오답 X
*전부 손가락 걸었고, 4번 문제에선 내가 이해한거랑 아예 딴소리 하고 있길래 바로 3번 체크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영어 공용어로 대체하고 젋은 이민자 ㅈㄴ 끌어오기 -> 이거 실현만하면 대한민국 회생 가능하다고 봄
-
1번이 맞는건 알겠는데 3번이 왜 틀림?? 관형절 있고 인용절 있고 넓히다가...
-
카페인 마시면 오히려 졸림… 눈이 계속 감기고 머리가 멍한데 카페인을 마시긴 했으니...
-
어디가 더 높음?
-
10덮 수학 4
몇번이 제일 어려우셧나요
-
기출보다 3배는 어려운것같은데 ㅠㅠ 오르비형님들은 다 잘 푸시네오
-
둘다 80 80나옴 자괴감 든다
-
월드콘 먹을걸 3
시...ㅂ
-
애 셋 가진 아빠가 저러고 다녔으니 어휴
-
수능날에 똥마려울까봐 뮤서운디 혹시 똥 패턴 바꿔본 사람 있나요? 오전에 싸다보니까...
-
수학 이감 파이널 시즌 123 있던데 이거 2후반인 사람이 풀기에 어떤가요
-
예전에 실모 귀할때는 종로네 중앙이네 별거 다 모아서 풀었는데 요즘은 그런사람 별로...
-
돈 많이 벌고싶은데 서울대 경영 졸업하면 돈 많이 벌 수 있나요?
-
거의 5등급 허수인데 한 5분 고민해보다가 모르겠으면 답지나 강의를 보거 이해합니다...
-
올해 계약학과 2
하닉은 기존보다 훨씬 빡셀듯…? 삼전 계약은 많이 떨어질 거 같고 기존에는 선호도...
-
아악~ 공습경보 공습경보~~
-
언매 98 확통 72 영어 1 생윤 50 윤사 50 해조요…
-
날씨 좋다 수능 던지고 나가서 젊음을 쟁취하자 기념으로 존잘러 투척
-
이투스 2
왤케 문제가 멕아리가없냐 국어나 수학이나 9모때 보는거같네 등급컷도 비슷하게나올거같고
-
저번주에 충전기 잃어버렸는데 마침 폰 딴데 사물함에 박아두고 안쓰던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