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는 물꼬 한번만 트면 살아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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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하가 미적에 비해 부족한건 표점 딱 하나인데
그동안 과목 분리된 이후로 평가원 모의가 아닌 수능에서 기하가 미적을 이긴적이 없으니 다들 표점에 목숨걸고 미적을 하는거같음
수능에서 기하가 표점 한번만 딱 이겨주면 애들 미쳐가지고 술렁술렁 자와자와 하면서 기하 많이 할거같은데 음
저런식으로 이동하는 애들은 극상위권은 적을테니 안정화에도 기여할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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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이 부족한거도 크죠 하는 강사도 적고
그 한번은 한번의 우연한 예외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