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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둘 다 풀 수 있을거같긴한데 뭐 먼저 주문할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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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풀었는데 무난한것 같으면서도 뭔가 잘 안치고 나가져서 힘들었ㅇㅅ요,,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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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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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실모 풀자니 어렵게 나오면 ㅈ될거같고 어려운 실모 풀자니 시간운영이 ㅈㄴ어렵고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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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인한텐 가장 이상적인 시험지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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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빈 임창민이 저 지랄하는데 대체 남탓이 무슨 의미냐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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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1 아닌가 수학1이 수학2라는 이름이 더어울리는데 고등수학이 수학1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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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투가 뭐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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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치는데 윤수일이 먼저 안 나와... 로제 브루노마스가 밉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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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소수과인지라 얼굴만 서로 알긴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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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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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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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한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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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수능수학92를 향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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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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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푸는데 문제는 쉬워서 일단 맞았긴했는데 지문이 뭔 내용인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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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칠 거 같음 원래 후비루+편도 같이 있던 거 나아서 그나마 후비루만 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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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풀까요 올해 학평은 탐구만 했고 더프는 하나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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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0덮침 2
다주겨버리겟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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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존나 아파
열심히 살았어야지
비정규직비율이 높아지면서 격차도 커지고 있는건 고용시장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거니 경제적으로 문제죠
예를 들어서 이런거임. 어떤 학교에서 수능 5등급 미만 비율이 점점 늘어나면서 교내 상위권과의 격차도 점점 커진다면 제대로 된 학교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긴 어렵겠죠. 마찬가지로 임금격차와 비정규직 비율이 증가하는건 바람직한 경제흐름이라고 보긴 어렵죠.
노력 능력보단 정규직이냐 비정규직이냐로 임금이 달라지면 근로자의 근로 동기가 저하될 우려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