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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맞는말임
군필4수면 미필재수랑 동치
캬
군필5수 예정이라 살았다
군필5수=3수 아냐?
프리미엄아...
ㄹㅇ임. 수시가 베스트고 3수부터는 대학 걸어야..
수시로 가는게 최선이긴 합니다 정말 수시가 안 되면 정시로는 정말 열심히 해야 되고요
3수부턴 무휴반or군수가 맞는듯
6수인데 조졌네....
늦은 만큼 더 열심히 합시다!
맞말이긴해
아무리 생각해봐도 맞는 듯 싶네요...
삼수생인데사수는걍느낌이다름
삼수생이 그걸 어떻게 알아ㅋㅋㅋㅋㅋ
예지몽임
그렇다고는 하는데... ㄷ.ㄷ
글삭머임머임
타이밍머임머임
나이차도 조금 그렇긴 하죠..ㅠ
여자로치면 화석이라고 불리는 나인데 ㅋㅋ
6수생인데 잘모르겠다
그럴 수도 있죠...
6수 하이!
더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그거 아니고서라도 본인도 어딘가 망가져가고 있을거라 ㄹㅇ n수는 신중해야함..
그렇죠 아무래도 신중해야죠 N수는...
일반과는 3수도 ㅂㄹ없음
이게 거의 정답입니다
4수 이상은 성적 관계없이 존나 한심함
나이만 먹고 22살에 더프 성적 좋다고 좋아하는 정신연령은 고삐리인 집단
그 분들도 고3이었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생각보다 안 풀려서 4수를 하게 되셨을 확률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막연한 비하는 하지 마시고 그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사람 인생이 어떻게 될지 정말 몰라요...
남들 나이 가지고 일반화하서 까대는 님보단 덜 한심할듯?
심평 ㅋㅋ
심평 죄송합니다
너는 꼭 사수해라ㅋㅋ
재수에 삼수까지 경험한 바 있기 때문에, N수생들의 심리와 입장을 매우 잘 이해한다는 평이 많다. 학생들에게 국어 영역 상담 외에 인생 조언도 많이 해주는 편이라고.
심찬우 선생님 나무위키 여담 문서 항목이다
너 심찬우 제자 맞냐?
심천지 호소인
그래 너는 좆망해도 반드시 꼭 그 성적으로 대학 그대로 가라ㅋㅋㅋ
너같은애가 심멘수강생이냐
주소
내가 4수를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거랑 심찬우 수강생이랑 뭔 상관임 ㅋㅋ 남이 수능 공부를 몇 년을 하든 꼭 응원해야함?
님 심찬우가 3수해서 4수부터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거임?
게시물에 4수 있어서요
수능 어떻게 볼지 눈에 보인다 넌 ㅋㅋ
뭘 보여 ㅋㅋ 9평 백분위 맞히면 인정한다
응원은 할 필요 없지
근데 조롱해서도 안되는거고
뚫린입이라고 막말하지마셈
응원하는건 니 자윤데 그 말 그대로 걔네 앞에가서 해보삼
님이 현역때 받은 성적이 누구는 삼수를 해야 받을 성적일 수 있죠 공부 시작시기는 다 다르고 어릴때 교육환경도 다르니까 차라리 철이 늦게 든걸 한심하다고 하는게 더 나을듯
맞는 말입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단게 성인이 (꼭 성인이 그러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맹목적으로 수능을 지향하면서 입시판에서 돈과 시간을 날리는 모습을 목도하면서 전부터 안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말을 한건데요(제 형도 그래서),댓글에서 4수 이상 전체를 싸잡아서 한심하다고 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분개했다고 생각하는데 정확하게는 당연히 '모든' 4수 이상이 그런건 아니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남이 4수를 하든,몇 수를 하든 제 알 바가 아니니 굳이 이런 댓글을 달 이유는 없었는데, 걍 제가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사람이어서 달아봤습니다.
모든 장수를 무시할 의도는 아니었다는걸 너무 장황하게 설명했네요...
민족고대 영원하라---
넌 씨23발 너는 진짜 4수해라
그님대?
사람이 어떻게 사수
선생님...
안해서살앗다
남자는 재수+군대 합하면 이미 사수라 은근 많음 ㅋㅋ
군대 없이 사수를 말씀드리는 것
생각보다 의대에도 그렇게 안많음
너무 쉽게 여기면 안될듯
현역으로 가고싶다
군필오수 예정인데 삼수라고 속여야겠다
죽으면되지뭐
제 상황 어떻게 생각함? 제수해서 성대 공대 붙고 무휴학 반수해서 작수 국어 지1 때문에 멸망. 부랴부랴 토익 운전면허 컴활 워드 봉사활동 50시간 12월~2월까지 다 따고 5월 공군 합격. 입대 일주일전 집앞에서 런닝하다가 오른쪽 발목 인대 완전 파열 -> 2달동안 집에서 끙끙 앓다가 (진짜 온몸에 열이 올라옴 죽는줄) 이렇게 시간허비하면안되겠다고 해서 당장 할수있는 수능준비중. 한심한 인생인가요? 전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안 한심합니다
군대에서 하는건 미미미누도 한거고
N수의 신에 출연한 최혜명님(전적대 서울대 인문) 최현석님(전적대 서강대) 두 분 다 99년생데 올해 의대 입학이십니다..
현역 땐 이 대학 떨어지면 재수할거예요 ㅇㅈㄹ 하고 다닌 만큼 아무 생각없이 재수했고 재수하고 예비 1번으로 떨어지니까 너무 억울해서 당연스럽게 삼수도 하는데... 사수 생각하면 숨막힘 ㄹㅇ 이건 아니야ㅜ 집에서 지원도 받고 수시러라 부담이 덜해서 별 고민 없이 n수 박은 거 같음.. 물론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n수 했을 거긴 함 붙었을 때의 나를 상상하는 게 도파민 지림
삼수까지는 꽤 흔한데 사수부터 확 줄어들긴 함
하 시발..현역으로 끝내면 좋갰다..
화이팅
그러니까 대학교 가서도 열심히 살아라 얘들아
ㅠ
그리고 건강이 정말 나빠져요.. 이걸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삼수까지는 괜찮다는 것이로군
부모님께 증거로 제출해야겠다
사수까지 갔으면 뭔가 문제가 있는건 맞음. 근데 생각보다 사회에는 수능 문제는 진짜 복에 겨운 고민이라고 생각할 문제들이 너무 많더라.
집에 돈이 많다-> 정신과 육체적 건강만 괜찮다면 얼마든지 해도 됨 (전문직 목표 또는 배우고 싶은 학문이 뚜렷하면)
이게 아니라면 3수부턴 군수 추천합니다
8수 해서 대학 왔는데 생각보다 존1나힘들긴 하다 ..
와 약대 ㅈㄴ 멋있다... 존버는 승리다...
빠른+군필+21,22,24,25학년도 4수메타는 어떰?
재수생인데 3수는 어케하는지 모르겠다 ㅋㅋ
하수: 내 인생은 망했어.. 재수에서 끝내야지
고수: ㅋㅋ삼수까진 괜찮다는거 맞지?남자는 군대문제도 있으니깐 미필 삼수= 군필 오수? ㅇㅋ 그 안에는 무조건 가지
남들은 4수라고 생각하겠지
미필면제사수라살았다
ㄹㅈㄷ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