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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송도가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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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마음껏 즐기고 싶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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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hot 100 독서&문학 2지문문학 ebs(수특 현대시 03, 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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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자습실 가서 밤까지 공부하고 집 가서 자고 이거 반복이 왤케 어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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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지문 전개방식 + 선지구조 특히나 5번 보기에서 정반합 논리는 진짜 스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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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평가좀 11
밥 물김치 김 동그랑땡 가자미구이 +김치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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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무리 생각해도 저 표정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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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곱근함수 미분가능성이라... 1에서 미분안되길래 의심점 0만 미가로 만들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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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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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병 입대 의대생 1052명,,, "군 의료체계 붕괴 우려" ) 1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6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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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2 9모1 오늘 임정환 하트 1회 풀었는데 35점 짝 3컷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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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를 올해 처음 시작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작년 마지막 학평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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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
오늘 탐구실모는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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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탈출할가요 6
지금 독서실 왔는데 티원전 보러 다시 집갈까요 티원전은 못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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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이슈.. 그걸 넘어선 자괴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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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홍대 실내건축학과는 정시로 2과탐 선택 할 필요 없는건가요? 지나가다 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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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어렵네요,, -a의 범위를 따지는게 중요한가요? 범위 안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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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새 공부끝나면 머리가 ㅈㄴ 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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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출을 못돌렸는데 ebs문학 할까요?기출할까요? 다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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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 0
4규 시즌1 이해원 시즌1 문해전 드릴5 드릴4 드릴3 풀었는데 드릴드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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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고 시간 3
모고를 집에서 풀려고하는데 듣기 음원이 틀어지자마자 70분이 카운트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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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능세계가 있음? 불안감 조성이라면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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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왜 6,9평 대비 실모 끼워팔기 하는거임?? 7
이거 이대봉전 블록체인지문 등등 그대로 나오는데 이걸 수능 한달남은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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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0
고2고 국어 공부를 제대로 진득하게는 안 했음 고2모고 2등급 아슬하게 걸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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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0분 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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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힘 0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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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질것가틈 크악 피곤하네요...근데 내일 시험이라 쩔수없음 어케 사람이 일요일에 시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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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문학 3점처럼 보이는 문제는 정치에 관심 많은 내가 만든 문제이다. 배경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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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 혼잣말로 탐구 실모 풀면서 c발 c발 이게 진짜 수능에 나올까 아니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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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비가 안 될 정도로 쉬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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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인생 리셋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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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1
2022드릴 푸는거는 너무 투머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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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진짜 얼마 안남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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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다가 본건데 궁금하네요... 유럽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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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과 태권도학과 Hospitality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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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도 그러더니 아오 ㅅㅂ 19 20회같은 평균회차보다 오히려 빡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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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채점 딱 하고 한줄평 정독하면 ㅈ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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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거나 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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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이 필요 없는 로만 풀 수 있는 3점 문항입니디. 근데 어렵네요 ㅠㅠ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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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제주도 사는 지방러인데 서울 학원이 좋을까요? 3
2월 전역하는 군인인데 본가가 제주 입니다 제주도에는 오름학원이라고 재수 종합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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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당했다 3
단어장 노트사러 다이소갔다 고대 과잠 입은 여성봤는데 등뒤에 있는 한자보니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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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의 원리 이런거 증명하다가 현상계에서 벗어나 이데아로 가버린거임? 증발하셧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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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모정도면 23수능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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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관련 무물 14
아무거나 해주세요. 아는 선에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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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는 최고차항의 계수가 1인 사차함수이고 y=f(x) 위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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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번이 틀린 이유가 식욕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 원인인 게 아니라 식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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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강민웅 vs 현정훈 방인혁 고석용 정훈구 vs 김준 한종철 백호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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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고등학교로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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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물어보길래 동안인 어르신인줄 알고 알려드렸더니 갑자기 번호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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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 야구하나 2
지하철에 사람 밀어터지네 ㄹㅇ
ㄱㄱ
담을 쌓고 이젠 남남이 되어버린 너와 나
요즘은 잘 지내고 있니..? 엉킨
실타리 같이 복잡하면서도,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었던
단 하나뿐이었던 친구이자 연인이여..
오오....먼가먼가네
ㄱㄱ
쉽지않다 증말
(유)명했던 위인의 비석에는 하나의 묘비명이 있었다.
(우)리는 서로를 아껴주어야 합니다. 한때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 엘리트였던..
(짱) 좋은 스승이자 연구자였던 그는,
(의)리만큼은 눈곱만큼도 없는 냉혈한으로 유명했다. 평생 성공만을 뒤쫓던, 그런 그가, 이토록 어려운, 어쩌면 근원적인
(발)상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모난 점을
(닦)아줄 휴지같은 것이, 묘에 들어갈 그 날엔 필요했던 걸까, 시대를 초월할 어떤 중요한
(개)념을 깨달아서였을까
와우
ㄱㄱ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결혼을 하고 늘
(울)상이었던 너.
(대)학교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다.
(경)
(제)학 수업을 배우며 첫눈에 반했었지.
(학)교가 끝나고, 긴장하며 떨리는 눈으로 고백한 내 어린 마음. 지금 우리의 마음은 부서진
(과)자처럼 현실 앞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에겐
(2)살의 귀여운 따님과
(5)살 장난꾸러기 아드님이 있잖아. 이제 우리에게 어렸을 그적의 설레임은 없지만,
(학)습해서라도, 앞으로의 나날들에게 최고의
(번)지수를 선물할게
정말
상상이 안된다. 너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화만 냈던 내가 드디어 사랑에 눈을 뜨는구나.
이건 뭐....어케하라고
영어는 어려워오 ㅜㅜ 죄송함다
ㄱㄱ
ㄱㄱ
ㄱㄱ
ㄱㄱ
동국대!
탈락!
동국대 로스쿨 탈락!
탈출하셔야죠
반드시 그래야죠
(동)생은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얼굴에는 행복이란
(탈)을 썼기에 너의 힘듦을 난 몰랐었지..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동생!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부족한 면을 서로 감싸줄 사람들도 많다
엉성한 실타리겠지만 우리는 어쩌면
이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치아의 아픔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잇몸의 아픔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솔직히 사랑니는 사랑해서 나는거잖아!!
연연할 필요 없어. 힘든 일은 그냥
훌훌 털어버려!
아무리 힘든 순간이 있더라도 순간순간의
기쁨에 살아가는거지
치킨 한마리의 행복도 그중 하나고,
타먹는 믹스커피의 달달함도 그중 하나지!!
와 n행시로 위로 받긴 처음이네요
손
(수)식으로 깔끔하게 증명되지 않는 건,
(능)력이 뛰어나다고 무조건 알 수는 없는건,
(장)수한다고 무조건 알 수 없는건, 어쩌면 이 세상사람
(아)무도 모른다고 단정할 수 있을 그건,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찌)질함이 아닐까? 우린 모두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살아가니까.
영어 죄송함다 ㅋ쿠ㅜ
과연 내 닉넴으로도 할 수 있을까
쉽다 ㄱㄱ
토끼는 귀여워
심심한 토끼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토끼는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뭉쳐 있는 근육들을
이 몸이 모두 풀어주겠어!
ㅋㅋㅋ
(육)수가 맛있는 국밥집이 있었다. 밤에는
(포)차가 되어,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들려오는,
(가)장 정들었던 그곳.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다른
(의)도없이 그저 사람 사는 얘기가 들려오는 곳.
(니)는 오늘 뭐하고 살았나?
(까)만 피부빛의 사장님의 인사와 함께 날 항상 반겨주던 곳.
(육)수가 맛있는 국밥집에 다시 찾아가 보았다.
(포)차는 이제 안하시는지요?
(세)상이 변했디아. 이제 사람들도 각자 아둥바둥 살기 바뻐서 안와. 인생이 뭐
(대)수냐~ 다양한 사람들은 만나보구, 다름을 인정하고 또 존중해보구, 뭐 암튼 그런거에서 행복을 느끼는 거제~
카네이션을 접었다.
리즈를 바쳤던 누군가에게.
나의 카네이션은, 의미를 담았다.
의미를 담았기에, 기억할 수 있다.
기억할 수 있기에, 누군가를 위한 것이다.
출항한 배는 돌아오지 않는다.
분명 그리할 것이니, 나는 카네이션을 접었다.
석양이 지는 부둣가. 나는 누군가에게 카네이션을 접었다.
ㄱㄱ
나는
뱃사공이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것에
도전하는!
지금은 이 세상에서 작은 존재이지만,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다보면 언젠가 최고가 될 수 있을거야!
영어n행시가능한가요
죄송함다.. 영어 잘 못해서리
ㄱㄱ
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인간은 다 귀합니다. 우리는 쵝오~
후... 지금까지 댓글 다신 분들은 오늘안에 다 해드려볼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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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현재에나 집중하라 했던 이들아.
역사를 공부할 시간에 돈 한 푼이나 벌어오라 했던 이들아.
학문을 등한시하고 저열히 여긴 이들아.
생식을 하던 그 시대에 갇힌 이들아. 나는 그대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 ㄲㅂ
김이 풀풀 나던
민가의 어느 부엌에서,
규칙적으로 나오던 그 밥이 오늘따라 그리웁니다.
ㄱㄱ
으악 늦었다
국어국문가 이신가요
아뇨! 그냥 n수생입니다...
제가 못해드린 건 다른 분들이 해주셨네요!!
감사드리고,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겟서요. ㅜㅜ ㅋㅋㅋㅋ (뇌 정지)
다들 내일 하루도, 앞으로 계속 파이팅
ㅠㅠ
전 안되겠는데요 ㅋㅋㅋㅋ
이건 좀 어렵네욬ㅋㅋ
빡! 집중해!!
저두?
무리하지마!! 점수 조금
깎인다고 너의 소중한 가치가 변하
는 건 절대 아니니까!
노력하는 거 다 알아
인생 사는 거 힘들지? 지금, 이 순간도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인거야
수능 25일 남았네?? 너의
능력을 맘껏 펼쳐봐~ 부담없이!!
이길 수 있어 너 자신을!!
야!!! 참,
기출복습도 까먹지 말구~ ^^
늦었나ㅋㅋ
뭣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