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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소월의 진달래꽃이랑 이형기의 낙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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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대통령 지지율이 20% 선까지 추락하며 오르비에도 과거 박 대통령 탄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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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 사진 투척!! 16
음 역시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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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빠르네요 전구간 개통하면 더좋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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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나도기분조아짐 내가웃음장벽이많이낮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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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 전형 약대 정시 2명정도 뽑을시 평백 어느정도인가요? 0
나이가 많습니다. 직장을 다니고있고 차상위전형으로 노려보려고합니다.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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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을래요 0
질받 메타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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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봐야 예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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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식으로 풀었는데 잘못 푼거임? 문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만족시키는 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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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점에 수업을 진행할 경우, 보통 한 파트만 진행 가능합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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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S2 0
풀어보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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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질문 6
생명 모의고사 끝나고 나서 오답하면서 혼자 풀어보면 풀리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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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인문 컷 0
대충 70점대 초반인가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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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해강으로 첨 들어봤는데 수학 강의 들으면서 뭔갈 얻어간다 느껴지는게 거의 처음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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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밍 당했었는데 8
자꾸 동기들이 제 글을보면서 사생활 치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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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독서3 1
이거 있으신분 안의 구성 좀 보여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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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배회하는데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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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개비싸네 12
5회분 5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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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부터 아수라까지 그분량에 언매러면 언매도하고 미적 과탐이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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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으로서 난 갠적으러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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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썸녀가 동국대를 다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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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기계 한양국문 11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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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납치당해서 온 바람에 탈출하고 싶어 미치겠는 이 학교도 누군가는 꿈에 그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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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평균변화율을 미분계수로 나타낼때 속미분 안해도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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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는 주에 2번 쳐서 아닌 날에 감유지 하는 용도로 풀게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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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병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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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항상 조심하는게 14
ㅈㅅㅎㄴㄷ칠때 ㅅㅈㅎㄴㄷ로 안칠려고 지대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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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2 문과 2
제가 9모기준 수학이 5인데 수학을 안정 4까지만 올려서 가천대 패디를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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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학원에서 고3 학생이 44점 받았는데 과외선생님이 수능이었으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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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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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는 언제 섭종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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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수학담임쌤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문과 애들은 (조건이나 아이디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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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시즌4로 마무리할까요 아니면 양모 시즌2로 마무리 할까요 11~14번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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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씻고디비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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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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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맨날 쳤었는데 나만 그런거면 좀 쪽팔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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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평도 잠 안와서 간신히 조금 자고 시험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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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강림 9
슈퍼히어로 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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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에 5
몬스터를 갖고가야될까 안 마시면 졸린데 마시면 더 긴장될 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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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보고 문제 만들어 달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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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덮치고 싶다 17
10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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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안들었어도 컨텐츠 찍먹까지 포함 - 강민철 - 김승리 - 김민정 - 유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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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분은 닮은게 맞긴 하다. 근데 3도랑 37도의 차이는 있다고 본다. 3
물론 3도보다 높을 수 있고 37도보다 낮을수도 있긴 한데 비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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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투화투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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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의 원리 이거 체화할만함? 연습하면 계산 빠르게 할 수 있을듯 함수 개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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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잉크 많이 나오긴하는데 볼펜보단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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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정상화 완료 11
어그로용 제목은 많이 남아있었지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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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모고 풀려는데 윤빈이 집에 상상 4학년 5반이 있었나 없었나..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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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되고 볼펜이 주류된데에는 다 이유가 잇던것임... 펜 쓸일 자주 없으니깐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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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수학 길거리 챌린지에 나온 문제인데 이거 어케 풀어요..? 답:5인데...
윤동주 서시
오 그거 첫번째 문장 재수 시작할때 다짐했던건데
나태주 풀꽃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 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 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둔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질투는 나의 힘 이번에 수특임 수완임?
수특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방탄 Outro : Wings 랑 Jump 추천
가사 좋아하실거같아요
작년에 수특 공부할 때 가지가 담을 어쩌구 강의 들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너도 북어지
이거진짜명작임 김기택의 새랑 비슷한느낌
신석정 <들길에 서서>, <어느 지류에 서서>
곽재구 <새벽 편지>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김종길 <문>
박두진 <꽃구름 속에>
한국생명보험회사 송일환 씨의 어느 날
문정희, 이별 이후
방금 보고왔는데 제목 그자체네요
풀속의검은잎
박준 <선잠>
별안간 행복해져도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그 중 무엇도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지 않을 테니까.
마음껏 사랑해도
배신당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은 당신과 마주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사랑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모쏠입니다.
역시 가족이 최고죠.
이성복 <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