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10-17 10:15:02 원문 2024-10-16 17:07 조회수 1,728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516652
-
[커버스토리] SKY 지역비례로 뽑으면 교육 불평등 해소될까
09/09 21:22 등록 | 원문 2024-09-09 15:36 1 6
지난달 말 나온 한국은행의 ‘입시경쟁 과열 대응방안’ 보고서가 많은 화제를...
-
"북한 풍선 기폭장치 추정 물체 나왔다"...김포공항 인근 공장 화재 현장 '발칵'
09/09 18:34 등록 | 원문 2024-09-09 17:43 5 3
김포국제공항 인근 화재 발생 공장에서 북한 오물 풍선의 기폭장치로 보이는 물체가...
-
[단독] 헌정사상 첫 前 국정원장의 간첩법 개정안 추진
09/09 17:59 등록 | 원문 2024-09-08 14:55 1 3
文정부 국정원장 5선 중진 민주당 박지원 의원 “있는 간첩은 잡아야 하는 것...
-
"의대 증원 '찬성' 댓글 달아라"…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과제 논란
09/09 12:43 등록 | 원문 2024-09-09 09:58 37 13
연세대 미래캠퍼스 보건행정학부가 학생들에게 "MBC 100분 토론 방송을 시청한 후...
-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 꺾고 8년 만에 LCK 서머 우승(종합)
09/08 21:59 등록 | 원문 2024-09-08 20:37 2 3
풀세트 혈투 끝 3:2 승리…바이퍼의 1세트 폭주, 제카의 끝내기 슈퍼플레이...
또 "평가하고 불인증을 결정할지, 1년간의 유예기간을 둘지에 대한 판단은 법령에 규정할 사항이 아니라 평가기구에 부여된 권한이어야 한다"며 "평가기관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훼손하는 그 어떤 조치도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학교육의 질적 수준을 검정하지 못해 역량과 자질이 미흡한 의료인이 배출되는 것을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결과로 귀결되며, 학생의 학습권과 국민의 건강권에 위해를 끼칠 소지가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부 개정안은 실력 있는 의사를 배출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의료계의 대국민 약속 실천에 큰 걸림돌"이라며 "교육부는 교육 현장과 그 안에서 분투하는 교육 담당자와 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안덕선화이팅
인덕션! 인덕션! 인덕션! 인덕션! 인덕션! 인덕션! 인덕션! 인덕션!
인덕션드립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