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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멍청한거까진 참는데
예전에 조숙빨 고지능호소인이던건 ㄹㅇ 악질임..
쓸데없이 꿈만 살찌우는 joat
맞말추
저걸 인생단위로 겪고있는 1인
ㅠㅠ..
님 살짝 저랑 비슷하신거같은데
대충 저같은사람이 느꼈던 과정이
스스로 고능아인줄암=>스스로 평범했다는걸 깨닳음=>스스로 병신이었음을 깨닳음=>나정도면 그냥저냥 어디가서 멍청하다는 소리들을 정도는 아니라는걸 깨닳음
인듯 ㅇㅇ
전에도 약간 그런느낌 받긴했는데 맞는듯...
ㅇㅇ 걍 딱 그냥저냥 무시안당할정도의 지능가진것도 나름 강점이라면 강점임 너무자학 ㄴㄴ
성실함만 더해진다면 자수성가하기 좋음
와 이거 진짜 난데 ㅋㅋ ㅜㅜ
왜 저 때려요 ㅠㅠ
님 국어실력 보면 제기준 고능아임
그건 선넘을만큼 망한회차는 여따 안올려서임..
97 98을 받는거부터가 고능아다...
나형했다가 수학1컷이 어렵다고? 하면서 수능판 돌아오면 보통 깨닫게 되는듯ㅋㅋㅋㅋ
전 통합세대라..
별개로 ㄹㅇ 나형이 머리 평균이하의 유일한 구원줄이였던건 맞는듯
특히 17~21은 더더욱
문과중에서 국잘수못들이 살판난 시대였고 국못수잘들은 그냥 죽어나가던ㅋㅋㅋㅋ국수 둘다 난이도 높은 지금이 전 그래도 공정하다고 봄
나형 20수능시즌 은 그래도 황밸이였음
지금 공통문제랑 비교해도 비견될수준이였는데
표점보니까 그렇네요 제가 20때는 대학열심히 다닌다고 관심없을때라 몰랐음ㅋㅋㅋㅋㅋ
나형 돌려줘…
ㄹㅇ
초중딩땐 나도 고능아인줄 알았다가
고딩때 진짜 고능아들 목격하고 참교육당함
그래도 결국 성공하셨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