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익 쌤 이 글 읽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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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단원은 뇌절이 너무 심해서 원래 어렵게 나오는 파트들만 골라서 풀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근데 어려운 단원 문제들도 뇌절이 너무 심하네요. 아니 진짜 화가 날려고 그래요. 왜 그렇게 내시나요 도대체? 지엽과 고난도 추론 문제 차이를 모르시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평가원은 단 한번도 지엽 문제를 낸 적이 없어요. 다 배운 개념들을 3단 논법해봐서 잘 조합하면 풀 수 있어요. 근데 쌤 모고는 해설지를 보면 그냥 아무도 건들지 않은 개념을 들고 오니 그냥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문제를 내셨다면 제발 좀 인터넷상 여론을 반영하시고 만약 조교들이 문제를 낸거라면...대규모 구조조정하세요. 김종익은 생윤계의 "최여름"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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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하는거에 다 때려박아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낼부터 주말까지 하루에 언매4시간 박을 예정
퀄도 퀄인데 강의 초반에 알려주시는 등급컷이 좀 터무니없던데.. 내가 4등급이라고?..
다른건 모르겠고 제시문추론 문제까지 어렵게 내는거는 뭐히자는거지 싶음
사랑의 4가지 요소였나? 그거 틀림 ㅋㅋㅋ
...? 이건 나도모르는디... 10모가 지엽적이여도 음악윤리틀려서 2나왔는데
심하네요... 임정환쌤 모고는 어떤가요?
여전히 별로입니다.
걍 쌍윤은 사설 필요 없음
이게 맞는듯
69모 1에 더프도 50점인 내가 29점? 뛰어내리고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