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시간이 적다는 것은 서럽군요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471109
학교에서 시간 뺏기는 것도 있지만
집중력 이슈로 평일에 세 시간 정도밖에...
빨리 정신과에 가던가 해야겠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에엥콘칩님을 폭로합니다. 본인이 현역으로 건국대, 재수로 고려대, 현재...
-
강k 24회 뭐임 ㅋㅋ 17
80점인데 이거 수능 문제 아님 경시 대회임 존나 웃기네
-
저는 고3인데 원 넓이 못구하는거
-
닉 바꿀까 11
갑자기 바꾸고 싶네
-
자 드가자 12
요즘 오르비가 심심하긴 했지 오늘의 최애자랑은 물건너갔네
-
ㄱㄱ 12
1. 응급의학과 2. 내과 3. 정신건강의학과 4. 신경과
-
자보게동 재밌나요 11
-
수2 설맞이 끝 12
남은 EX문제는 드릴 하고나서 풀어야지
-
ㄱㅁ<-성희롱 아님? 12
어떻게 사람한테 구멍이라고 할 수가 있지
-
아 쪽팔린다 11
이거 버리러갈때 엘베에 사람없을줄 알고 여기에 앉아서 기다렸는데 사람있었음 ㅠㅠ
-
망상이지만 좀 낫네요 본인 전공의되는 상상함
-
응급의학과와 신경외과 더블보드 낭만밖에 남지 않았다 일단 의대부터 합격해야..
-
(실외에 설치된 전기모기 살충 장치에 벌레가 죽엇다) (실외에 설차된 풍력 발전기가...
-
ㄱㄱ
-
이거 운명 맞죠?
-
둘 다 살아있음 두번째 애는 날개만 찢어둬서 날순 없음
-
검증된 내용을 다루고 싶고 바이탈과에 가고 싶었어요..
정신과약은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하루빨리 먹는게 좋음
집중력이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시간 많이 나오기 힘듦
놀랍게도ㅠ세 시간정도밖에 책을 펴고 있지 않으몈, 그 3시간이 순공시간이 아니라른ㄴ 것이 무섭슺니다
전 중간에 의도적으로 자면서 하니깐 좀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