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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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십지선다 어떰? 하는게 좋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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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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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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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세종님께 감사합니다. 맛있는 파스타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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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 백 승 무패 이 게임의 절반위 반은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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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공부를 할 수 있는 정신상태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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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저번에 찍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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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오르비가 똥으로 뒤덮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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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양승진 김성은 이런 류 선생님들 인강이나 캐스트 볼때 힐링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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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누가 나 비웃는 느낌이 듬 뭔가 말로 설명하기가 좀 그런데 암튼 그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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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는 큰거좋아하는 마이너스타일러(10퍼)가 있는데 뚱남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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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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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x)^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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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구ㅅ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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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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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대치에 갈 일이 있어서 그런데 맛집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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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어져버려 35일 후 투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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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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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르비하면서 재밌었음요... 이제 탈릅하고 수능 끝나고 잘보든...
전 하긴했는데 굳이 싶어요
개념에서 의문사 안당할려면 그냥 개념서 더 보는게 나을까요?
네 실모풀면서 개념부족한부분 채워가는게 좋다고봄 전 오히려 십지선다 하고나서 자꾸 생각이 지엽적이고 이상한쪽으로 흘러가는거같아서 비추하고싶어요
윤성훈 쌤 개념강의랑 기출강의 했는데, 남은 시간 뭐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m스킬 안하셨으면 그거 하세용
라면받침대로 쓰려면 사세요
아니 그정도에요...??? 너무 지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