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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생윤 1인에 샤모에서 반타작 함.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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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6번 푸는데 갑자기 뇌정지와서 시간 겁나 잡아먹음 29, 30푸는데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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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Surprise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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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드릴or수특수완 추가회독 뭐가 났나요. 끝나면 3주남음 아침점심실모하고 저녁에 약간공부..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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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발 3
5차전까지 끌고가주세요 그래야 삼성이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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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한 말이었는진 모르겠는데 맞말같음? 일단 난 6평 수학 백분위 8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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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사설 6:4 비율로 독해 공부 중인데 암 생각 없이 유명하길래 블랙라벨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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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76점이였는데 들을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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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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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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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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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3등급을 목표인 허수인데 앞으로 어떤 문제집을 풀어야할까요? 이때까지 검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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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6455 > 6모 23225 > 9모 45246(?)인데 이랬다가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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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사실(Evidence Fact), 무관한 증거(Irrelev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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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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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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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 팁? 5
룸술집에서 앉아있는곳에서 만나묜 키어필이 가능한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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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들께 질문 7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보통 국어에서 비문학 지문이 적당한거 2개 어려운거 1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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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입갤.... 확통 오랜만에 노찍맞으로 다 맞아보네 올해 두 번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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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1
고1입니다. 국어랑 영어 모고 등급 2정도 나오는데 뭘로 공부하면 좋나요? (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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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사서 풀려는데 12회분 20만원에 파는 세트밖에 없더라구요 이감 상상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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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블라인드 면접 보는 대기업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1
애초에 있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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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영어지1전략학습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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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본사엄 아무도 없음? 다른모고보다 유명하지가 않아서 그런가 난이도 어떤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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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 12문제중에서 3~4문제틀리고 해설이해도 되서 넘어갔는데 커넥션 많이틀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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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18회 4
22 30 틀 92...인척하는 14 15 찍맞 ㅅㅂ 14번이랑 27번땜에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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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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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에이어 지문 봣을때 체감수준이 어느정도일까요 ? 그리고 시험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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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질문 0
과탐 수학도 국어처럼 6,9평에서 수특 수완에 연계된 문제는 수능에서 연계 대상에서 제외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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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인문논술에 수리문제 있잖아요 그거 다들 식을 글로 풀어서 쓰시나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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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 기다리면 2
진짜 딱 3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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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지수로 안 놓고 3의 배수냐 아니냐로 구분해서 미지수 놓는 문제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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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공하싫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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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좀 크게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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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참 많구나 근데 세금쳐먹으며 정치질이나 하던 놈들이 웬 자연인 코스프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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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신청하고나서 잇올지점을 바꾸면 못가는거에요? 신청할때 잇올지점쓴거땜에 좀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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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수2 초견 13
극한 9/12 미분 22/30 적분 25/28 정답률 80% 총평: 딱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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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 입니다. 1학기 내신 3.4 떳어요. 이번 2학기 중간고사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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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수능 중독이 되어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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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0
핫 뜨거뜨거 핫 낫 떡볶이 감성으로 용암 부워주시죠 대신 영어는 물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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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로 난이도좀 알고싶은데 오르비 후기로 확인하자니 꼭 어렵다고 앓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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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직솔루션에 기출 수록하려는데 어떤것들 넣는게 학습하기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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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개뻘짓2 8
저거 하나에 15분 넘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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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관동별곡 나와서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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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말려도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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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대신 시발점 워크북 + 수분감으로 해도 되나요? 시간이 많이 없는데 기출 빨리 끝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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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원장이, 자기집옆으로 이사오라고하면 그린라이트인가요??? 7
친구랑 머리깎으려고 미용실에서 기다리는데, 먼저 자르고계신 남자손님이랑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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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처음써봐서 가독성이나, 사진 크기 관련한 부분 미리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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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봅시다 5
1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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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맞는 사람들은 합성어 파생어 접사 다 외운 사람들인가요
현재에 충실하기
빡세네요
해봣자 의미 없는건 자명하니까
다음에 더 잘하자 딱 이 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더 할거 하면 됩니다
ㄱㅅ함독ㆍ
후회할 짓을 하지않는다
ㅠㅡㅠ
쩔수없지뭐<<이마인드로사는중
• 크고 작은 손해가 되는 선택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해 보면 많은 선택은 당시로 돌아가면 달리 선택할 수 없었을 것들이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상황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어떤 선택을 후회하게 되고..
• 또 이득이 되는 선택도 당연히 많이 했죠. 어느 쪽이 더 크고 많은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부분의 선택은, 결국 한 번쯤은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살면서 X하지 말고 Y할 걸, 하는 후회 하잖아요? 근데 Y했으면 Y하지 말고 X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비교적 명확히 결정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요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에 집중하는 건 너무 허들이 높아 보인다..
• 많은 경우 산다는 건 대체로 재미없는 날들을 간간이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대체로 재미있게 살 방도를 찾는 게 상책이지만, 그게 안 되면 가끔 재미있고 행복할 방도라도 찾아야겠죠 뭐..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일에 덜 고통받으며 무난히 해내고, 가끔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는 게 삶의 고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만, 아직 삶에 있어 초짜니까.. '산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온 몸으로 살아내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