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 추천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398926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내가 좋아하는 롤, 발로, 옵치, 글옵 <~ 이런 겜이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시간 낭비인듯
물론 친구랑 같이 돌리거나하면 친목의 효과가 있는데 저처럼 친구없어서 찐따같이 솔큐만 돌리는새끼들은
그냥 시간을 땅바닥에 버리고 있음 그거해서 얻는게 먼데 하면 아무말도 못함 ㄹㅇ
그 시간에 차라리 애니나 버튜버라도 보는게 인생에 도움이 될듯 ㅇㅇ
겜을 할거면 사펑이나 gta, 엘든링같은 aaa 겜을 하고
암튼 노래는 걸장판 노래인데 극장에서 들으면 뽕 ㅈ됨 님들아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니 필적 확인란 보다가 무의식적으로 수퍼노바 부르는 카리나 떠올라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ㄷ.ㄷ
-
파이널 가서 왜 쉬워지는데
-
확인~ 자러감
-
유튜브 대신 민철이 켜놓고 낄낄 거리다가 자투리시간에 전체 줄거리 보면서 상기함
-
단순히 수학적 능력이 상승했다고 볼 수 있는건가
-
나라면 의대도 버리고 감
-
가채점표 4
종치고 작성하면 부정행위인가? 종치고 omr말고 가채점표 좀남은거빨리하면 봐줄거같은데 아닌가
-
왜 짝수차만 등급컷이 유독 튀어오르지 1회차 2회차 풀어봤는데 76 81이라 딱 1컷이랑 똑같긴한데
-
문학 약해서 기출하고 병행하려는데 ㄱㅊ?
-
하는 방법 어떤가요?.. 굳이 싶나? 내용 요약하고 어떤부분에서 이렇게 읽어야했다...
-
매번 어려운거 같은데 등급컷은 계속 올라감 (?)
-
바라는게 많은 재희쟝 그게 저에요.
-
중학교때 전교 1등이랑 거의 차이 안나는 전교 2등이엇어서 상산고 지역전형으로...
-
갈수록 못생겨져 애가
-
너무 안했는데
-
야, 대학. 8
(원서) 넣을게. 흐윽... 이 정도면... 합격인걸♡
-
1주일동안 하사십이랑 지인선 n제 조졌더니 수학 실력이 먼가 떡상한 느낌이 드는데 기분탓인가
-
2명은 오르비 많이 했던/하는 고닉이라 좀 놀랍네요 ㅋㅋ
-
분위기 관련된 글 많았는데 근데 최근 보니 좋다던데
-
너무 어좁처럼 나온 거 같은… 그정돈 아닌데
폴아웃ㄱㄱㄱㄱㄱㄱㄱ
드라마도진짜잘나옮,,,
아마존프라임7일무료로볼수있슴,,,
커뮤하기 vs fps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