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잘 못할때도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395767
실모단들 점수 보면서
와 저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
저사람 뇌는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같은 생각밖에안들던데
내가 점수올리는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긴함
물론 자랑의 목적이 아예없진않지만
누군가는 내점수보면서 같이 실모배틀을 하고있을수도있고
자기가 본 시험의 체감난이도는 어땠는지 궁금할수있잖음
그런이유도있음 암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한테 관심줘 3
뭐하면 관심줄거야
-
안그래도 빈혈인데 쓸데없이 입술 뜯으면 그냥 피 콸콸 나옴.. 이거 뭐 어떻게...
-
누군가는 말해 줘야 한다
-
어때요내미적감각
-
15: 평가원은 도형을 이렇게 어렵게 내지 않으므로 정답처리 21: 수능때는...
-
ㅤ 4
1 2306 2311 2406 2409 2 2309 2411 3 2509 1...
-
무슨 1컷 차이가 10점씩 남
-
맛 때문에 항상 정품사는데
-
흐
-
아.
-
심천의 명물 3
문준휘 냥 쿠다사이...
-
인논은 선행학습영향평가 벅벅하면 됐는데 과탐은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요
-
코시탄탄 아무튼 코시임뇨 저거
-
글이 길고 빽빽해 한 구절 마다 계속 생각해야해 안알려준거 추론도 해야해 쉽게...
-
수학 서바 4
서바 1회나 16회나 퀄차이는 없나요? 먼저 나왔다고 안 좋거나 그런 건 아닌가요?
-
꼴리는 단어 8
형아.. 형님은 안꼴림
-
살려줘요잉 ㅜ.ㅜ
-
아님 걍 3부터 파이널까지 살까
-
물리원툴 ㄹㅊㄱ
-
동일한 난이도의 미적/기하 문제를 나란히 놓으면 기하문제는 재밌어보인다인데 미적문제는 현기증부터 남
난 존나 부러웠는데
나도 그냥 부럽기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