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2 처음 풀 때 가장 위기였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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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읽을 때 '철학적 기획이 아니었던가' 뒤로
계속 ~ㄴ가 체 반복될 때 꼴받아서 집중력이 계속 흔들림
현장응시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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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커라는 인물을 전개히는 방식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데 3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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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부정안걸리겠지? 작아서 마음에 드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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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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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올수 전날까지 수험생활 1년을 무한회귀해서 천재가 되서 탈출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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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얻어갈게 많은것같음.. 혼자 4점도 어느정도 많이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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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면 철학지문 잘푼다 ㅇㅈ하심? 제 주위 철학황들은 죄다 INTJ던데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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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5
는 아니고 뭔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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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저능아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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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찌뿌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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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통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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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묵자 4
라멘 묵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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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83-84쯤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 81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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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문법에 4
자주=잦+우 너무=넘+우를 이용한 낚시 나오면 개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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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생각도 안했는데 지구과학 시간에 쓰면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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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를 늘려본다고 해도 분수함수 적분인데 x=0이 구간내에포함되어서 뭘 해도 안되는거같은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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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가 어려워서 드랍하고 내신벅벅하다가 시대수업들었는데 나만 어려웠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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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여름방학부터 수능선택도 하고 내신대비겸 개념기출 크포 1단원 owl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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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강k만 푸는데 보통85-89사이고 가끔 쳐박긴함 국어는 어케 올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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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6-5 3
87이넿 독서네개틀림 아니 그거 너무 어렵더라구요..10번잇던그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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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수학교육과정 몇학년도 수능까지 유지되는 건가요? 그리고 그때까지 현교육과정...
ㅇㄱㄹㅇ
문체가 그동안 보던 글들하고 너무 달라서 당황했었음
바로 4,9번만 풀고 올 찍기 ㅋㅋ
저는 그때 아예 노베시절이었어서 시간 분배 뭣도 모르고 걍 꿋꿋이 풀다 꿋꿋이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