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날 헤어진 사람인데 아무나 위로 부탁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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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눈에 안잡히고 정말 그 사람 아니면 안될거 같고 많이 보고싶어.
얘 없으면 명문대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상대는 공부도, 연애도 그냥 세상 모든게 다 싫어졌고 지쳤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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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고백받았는데 내가 거절했어
한순간에 남같이 돌변하더라
너무 힘들어 지금도 울고 있어
보고 싶다 매일 밤 전화하던 게
너무너무 그리워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제발 연락해 줘
my world is falling apart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