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벌써 수능 한달 남았네요 1

성적 가지고 고민이신분들 많으신데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저 작년에 9모 평백... 

빨리 원서 영역 됬으면 좋겠다 1

아무리 생각해도 올해는 역대급인데 

지금 학원 바꾸는 거 에바에요? 3

관독 다니는데 실모 푸는데 왔다갔다하고 소음이 거슬려서 옮기려고 하는데 에바에요? 

안녕하세요 4

디도 

흑백요리사 유툽으로 못보나요??? 3

돈없어서 넷플릭스로 못보고 유툽으로 볼려는데, 요약본같은거말고 걍 전편 처음부터... 

이노래 너무 공감되네 2

ㅇㅇ..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어ㅓ어 4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싶어 

설거지 하기 귀찮당 2

지금 피자 시킬까말까 3

엄빠한테 걸리면 뒤지긴할듯 

수고했습니다 4

오늘 공부가 유난히 안되던 분들도 늦어서 벼락치기 하시는 분들도 꾸준히 열심히... 

지1 별의 온도 질문드립니다 4

별의 광도, 별의 반지름은 별의 광도 구하는 식을 변형하여 구할 수 있는데 별의...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4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으으대에여어ㅓㅓ 

오르비 애들 글쓰는거 ㅈㄴ찐따같네 4

씻고 몽글몽글한 상태에서 먹는 요아정은 참 마싯습니다 

06년 현역정시러 9모인증 5

미적, 과탐런 문과 현역입니다. 국어 어쩌죠? 고대 하위과라도 갈 수 있을까요.? 

앞으로 고1이 되실 분들께 3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이 쓰는 아무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조금만 횡설수설해보겠습니다... 

전매일명상을합니다 2

술담배음란물등을멀리합니다. 머리가맑아집니다 

이감수학은 난도 어떤가요? 3

?? 

그대없인 삼시세끼 못 먹지 굶어 죽지~ 5

나를 혼자 남겨 두지마~나를 방치 하지마~ 자 다음 가사를 불러볼 옯붕쿤? 

잠이나 자야겠다 2

갑자기 존나 서글프네 

본인 오늘 고백받음ㅋㅋㅋㅋㅋㅋㅋ 4

학교 1교시였습니다만, 교실 구석에서 조용히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