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막판 컨디션은 시험이 11월인게 문제인듯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369241
보통 환절기에 눈물콧물흘리고 재채기 열심히 하다보면 갑자기 수능이 50일 후고 그랬는데 이번엔 가을이 늦어져서 그런가 체감 더 심하네여 진심 계속 코피나서 죽겠음 시험이 12월이었으면 좀 회복하고 시험볼 수 있을 거 같은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평가원 문학 정답률 30% 만드는 법(+관동병곡 간단한 문제) 20
관동별곡 본사 2-3 고셩을란 뎌만두고 삼일포를 차자가니 단셔는 완연하되 사션은...
-
아직도 아프네,,,
-
배라 이달의 맛 11
초코 종류가 많은 듯 워낙 초코가 지지층이 두꺼워서 그런가 저도 초코 조아해여...
-
만표 몇 뚫어요
-
언매 만표 150 가보자고
-
??
-
"등속도 원운동" 10
놀랍게도 국어 ebs에 잇엇던 말 ㅋㅋ
-
나 이학교어케왔지
-
아님 정의되지 않음?
-
보통 매개변수 미분 문제에서 dy/dx를 구하라고 주잖음. 여기서 반대로...
-
수능이그립다.. 그리고 후회된다 여러가지 후회 그래서 너무 괴롭다.. 10월의...
-
40일 벼락치기 간다
-
스카에 4명있는데 2명이 킁킁빌런임 미친다..
-
과탐 원과목 망하게한 주범 ㅇㅇ
-
ㅈㄴ인상적으로 어려웠던것들 몇회차임?
-
크으응ㄱ으ㅡ그ㅡ그ㅡ으으ㅡ으ㅡㅡㅡ으으으으으윽 으으으으으ㅡ으그극극그ㅡ그극...
여름에 시험있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사고
그것도 맞긴 한데 뭐랄까 그땐 힘들다..고 지금은 죽겠다......라서 체감 더 힘든듷여ㅜㅜ
수능한파라는말도 있으니까요 ㅋㅋ 진짜 추움..
강한 자만 살아남기게 하기 위한 전략임
Survival of the fitt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