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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이게뭐람
아직 덜 간절해서 그럼
공감만 해주고 신경쓰지 않는 편이 좋을 듯요
불편해질때는 그만 신경쓰기
너무 신경 쓸 필요 없음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내버려 두면 될 것 같아요
저분 제가 장담하는데 100% 수시로 못갑니다
그렇다고 정시 현역으로도 못갈겁니다
N수의 상입니다
ㅠㅠ그게보여서 더 알려주고싶은건데..
벌써부터 재수 생각하고 있다네요
노베 n수생이 이렇게 생기는거였구나
그냥… 친구 미래를 위해서라도
현실적이면서 좋은 말 해주고싶은데
할때까지 했으니 놔둬야죠 이제
그냥 굳이 적을 만들 필요있나요 본인이 절실하면 알아서 할 것이고 절실하지않다면 저러고 말겁니다 그냥 그러려니하는게 어떨까요
그쵸.. 적을 만들려고 한다기보단
아직 많이 부족한 제가 봐도
미래가 보이니까 현실직시도 해주고싶고
친구로써 그런맘이에요ㅠ
저도 사실 나이 꽤나먹은사람입니다만...
지나고나서 느낀거로는 결국 각자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면서 사는거더라고요
친구인생을 대신 살아주려고하지마세요
다만 친구와 지나가고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지금 순간을 더 좋은 추억으로 남길수있게 노력하세요
그게 바람직한 우정인거같더라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쏟아야할 부분도 많은데
친구한테 도움이 되고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컸던 것 같아요
적당히 치고빠지며 살아야겠어요
좋은 밤 되세요!
부산대학교
재수하는게 저런친구한테는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일 수도 있음
그니까걍냅둬요
재수는 벌써 생각해두고 있던데요..
고2에 재수생각 이것도 참 저는 아니라고 보긴한데
그 친구 생각이니 뭐..
아 고2시구나 뭐 암튼 데여보는게 저 친구한테는 도움될 거 같아요
목표가 높다면 빠르게 결단을 해야됨 계속 남한테 휘둘리거나 갈팡지팡 생각만 하고 있으면 성공할 확률만 점점 내려감
현실직시를 해주는게 그 친구분을 위한 것입니다.
고3되면 다들 현실직시해서 결국 수시로 성적밎춰서
아무곳이나 가던데 ㅋㅋㅋ
걍냅두세여 저기서 듣기 싫은 소리하면 바로 돌아설 부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