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안 풀리는 게 남 탓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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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믿을게요 그냥
다 제 잘못인 거임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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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남탓이 나아
적당히 남탓도 해야 정신이 건강해져요...
당사자에게 말해 봤자 돌아오는 건
무시하는 말과 분노일 뿐이고
오히려 자기가 상처받아서 울고
다 제 잘못이라고 하고
그냥 ㅅㅂ 다 제 잘못인 걸로 하려고요
가족분 얘기하시는 거면 어쩔 수 없지만 생판 남이라면 그냥 손절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