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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애를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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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 올해 고대는 최저 충족률 때문에 최저 맞추면 거의 확실하게 붙는다던데 1
이거 믿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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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기하 1컷은 88 절평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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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그로끌려고 제목 반말해봤어요 ㅠ 성한 인문 될까요 ? 상경은 못가는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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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전보단 꿈돌이를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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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누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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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나? 그냥 대충만 잡아놓긴 했는데 이걸로 담임이랑 정시상담하는거 의미 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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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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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무조건 내려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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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88 화작97 미적92 확통88 기하92 영어96 반박 시 실채<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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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수능 개잘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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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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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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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의 석박사급 교수진분들께 자문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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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만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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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좀 알아볼걸 그랬나 ㅈ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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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세요 11
25수능 공통 난이도에 대한 글입니다. 우리는 채점을 할 때 틀린 문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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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람인데 7시 30분에 시작해서 9시 30분에 끝나는데 10시 10분에 고속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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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흐흐흫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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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그냥 누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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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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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 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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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체감 난이도로는 독서는 25>=23, 문학 25>23, 언매 23>25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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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이라도 안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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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휴대전화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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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도 신청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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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할까요 0
원래 수시러였고 올해부터 수능 공부 시작해서 작수 26433에서 34422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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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
알바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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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대학 0
백분위 대학은 작년이랑 점수가 거의 비슷할 거라 보면되죠?? 혹시 약,수라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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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1 0
공통 2틀도 3등급 되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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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부 못했었는데 공부량이 그나마 적은것들이라서 개꿀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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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or 배기범 둘 중 한명일것 같긴 한데 둘다 나이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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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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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0틀): 144 미적(1틀): 141 확통(0틀): 140 확통(1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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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움증권 어플을 설치한다2. 계좌를 개설한다3. 매달 ACE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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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텔그는 된다는데 왜 진학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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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탐 두개 할거면 화작은 그렇다 쳐도 미적은 하는게 맞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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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하런 고려중이라면 이차곡선 말고 맨 뒷단원 공도부터 개념 들어보셈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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퉆 ㄱ 고른 이유도 알려주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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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하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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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선택과목 0
현역 화작 기하 물2 지1 6모 32243 9모 31223 수능 33333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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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 포기 못 하겠고 메디컬도 포기 못 하겠는데 설치부턴 점수가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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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한지 저정도 된듯 ㅇㅇ… 고3 내신이후로 없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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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추천받음 5
국어, 수학, 물리 잘하고 지구 못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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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재수 수능성적인데요 정시로 가기 진짜 ㅈㄹ어렵네요…. 인서울이 목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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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정답이다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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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스나이퍼 3
물론서울대의류학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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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곧 삭발하기로 했어요
의룡인인데 뭐 어쩜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아이고... 안타깝네요 저도 한참 어릴때는 사회문제가 있으면 비판도 하고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했었죠. 남들이 동조해주면 역시 내가 옳다는 생각도 들고 동조안해주면 나의 옳은 신념과 지식을 알아주지 못하는 뒤쳐진 사람이라고 생각도 하고요... 소위 깨시민이라고하죠. 내가 이렇게 피력함으로써 사회를 바꿀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말이죠. 근데 살다보니 발전이라는건 단순히 나의 의견을 피력할때가 아니라 남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더 솔직해지고 좋은점과 나쁜점 전부 받아들이면서 세상이 굉장히 복잡하고 양면적인 속성이 있다는걸 이해하고 나니 나의 짧은 지식으로 특정대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에 조심스러워지기도 하고 오히려 여러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심리적으로 더 편해지더라고요. 글쓴분도 편안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에 댓글 보고 그냥 대화를 포기, 대댓글을 안 달았는데, 또 길게 댓글을 뭐라 다셨군요.
제가 살다보니, 가장 흥분하고 화가 나셔서 진정이 안되시는 분은 댓쓴이 같은 분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편안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막가파로 나온 건지 따져보고 의사들이 특별한 액션 없이 가만히 있을 때 마구 조롱하던 게 누구였는지도 생각해보셈.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오르비에 적는 니가 뭘할 수 있음? 백날 떠들어봐라
허허 화가 많이 나셨군요.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적는 아해에게 화가 잔뜩 나셔서 댓글을 다셨군요.
초압도적인 수입을 위한 연대와 카르텔, 이해는 하지만 응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때부터 거의 매일 뉴스를 봤는데.. 특별한 액션이 없을때가 있긴 했나요? 매일같이 수도 없이 많은 막말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액션이 있었지요.
ㅋㅋ
특정 직역보고 천룡인이니 어쩌니 비하하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같애요 ㅋㅋ
남의 인생 살펴보기 전에 본인 인생부터 살펴보기를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나이는 숫자로만 먹는게 아니라는걸 본인이 더 잘 아실듯요
서로 갈길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이쯤해서 그만합시다
아이고 좋아요를 잘못 눌렀네요.
천룡인이 비하요? 그만큼 압도적인 권세와 위세, 권력을 지니고 있단건데요..?
자유주의의 미적 승화를 탄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