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32341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찹쌀떡 1
ㅅㅂ 왜 팥이 아니라 딴 게 들어가 있냐
-
신창섭 성이 김씨였음 ㄷㄷ
-
올해 징크스 유지된거? 김동욱 84 미적 경한 정법
-
당신은 최악이라 느끼겠지만, 당신의 미래는 최악이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제발
-
ㄹㅇ 용량 개작아서 앱 하나도 못깔고 사진도 못 찍고 심지어 카톡 업데이트도 못하는...
-
김승리 3
시대 안하는거 아쉬움 개인적으로…
-
이과의 자부심 챙기기+대학교 가서 남들보다 우위에 서기 가능 주변 현역들이 보는...
-
생윤 작작해라 0
적당히 하고 다시 3컷 얌전히 31로 되돌려놔라 진짜 진심이다
-
국어나 수학 칼럼 올리면 읽으실 분 있나요?
-
찬우야잇! 1
어서 시대인재로 가자이
-
1년동안같이노력했던고닉들이 오직수능이끝났기에볼수없다는게 너무슬픔...
-
난 무조건 표점만 본다. 표본이고 지랄이고 모르겠고 표점만 보고 숫자에는 조금...
-
23수능 물생 21이고 군수할려합니다
-
현재 일병 4호봉이고 지금은 국어 수학만 하다가 내년 1월부턴 본격적으로...
-
근데 예체능은 0
실기 합격 확률이 얼마나 됨? 예를 들어 한체대나 건대 정도 체육 아니면 미대도
-
메가 합격예측 4
대충 맞나요??
-
앞=남 뒤=북 0
앞뒤라는 방향에서 방위까지 의미가 확장되었다고 볼 수 있는 예시
-
그럼 뭔가 좀 억울한뎅 내가 또 합성함수 깨우치느라 작년에 쌩고생 했었는데
-
입실 시간보다 늦게 와서 문 두드리는 학생하고 학부모님 보니까 좀 그렇더라
-
‘이병헌 협박女’ 24억원 벌더니…남자친구와 유튜브 활동 1
작년 24억 벌고 올해 초 은퇴 선언하더니 20년 지기 이성친구와 유튜버로 활동...
-
여기서 님들이 지지고 볶고 싸워봤자 아무런의미가 없음
-
수학인강추천 6
원래 수학 못하는데 수능날 역대급 오싹오싹 호러쇼 찍어버렸어요 반수 계획중이고...
-
삼수는 안하는게 맞음
-
고3이여서 수능 공부해야된다고 엄마가 헤어지래 로 올해 1월에 차였는데 잘봤으려나 그 친구
-
신분증검사는 2
짜릿하구나 즐겁다 촤하하하핫
-
말이안되는데? 롤링걸 10초컷당함
-
닉변신고 10
오직강해린에서 닉변
-
먼저 논술 본 두 학교가 공통 + 확통 + 기하 + 미적 다 보길래 별 생각 없이...
-
인생첫 56 돌파한지 얼마 안 됐는데 첫 57도착
-
나혼자 찍맞한줄 알고 좋아했었는데 오르비에 올라온 글들 지금 읽어보고 실망중ㅋㅋ...
-
[피오르] 최근 5개년 메디컬/문이과 추정 입결표 14
일단 고생한 저에게 좋아요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오르에듀 유인우라고...
-
물은 참 신기한거같음 16
0도에서 얼고 100도에서 끓네 ㄹㅇ 신기하다
-
08/정시러입니다 고1 국어 모고는 1후정도 나오고 고2 모고는 2등급 중반정도...
-
머가 더 유리한가요 미적만점받을 자신은 즉어도 없는데 기하가 그나마 낫다는 카더라가 잇어서..
-
커리올라온거 봤는데 등급대별 교재도 추천해주시고 무엇보다도 고1 5등급부터...
-
서울대 교과평가 BB 나올거같은데 일반 전형이랑 지균중에 뭐가 더 유리하나요?
-
히키코모리라 모르겠네 병원 가까운건 좋기는한데 다들 서울에 로망이 있나 물론...
-
좋아 9
좋은 아침이라는뜻
-
전 세문제나 그런데… 가채점표를 실수할수가 있을까요..? 수학 주관식 96인데...
-
음 7
오랜만에 들으니 떨리네
-
양식이요
-
연대 수학과 0
확통도 지원 가능한가요
-
안올라갔음 딱 메가컷 백분위 89였는데 실채점도 89나옴
-
알바몬이 젤 많나..? 다른거 또 뭐 있어요??
-
별빛이 흐르는 1
다리를 건너 (으쌰라 으쌰)
-
수능때 과하게 미끄러져서 재수? 반수? 예정인 06입니다. 사탐을 사문 경제로...
-
안그래도 도형 못하는데…
-
대학, 에피는 어케받나 궁금해용 모두말고 관리자만 볼수잇도록은 못하나요?
-
ㅈㄱㄴ 들을까고민중이라
요즘 사람들이 ‘안정성’을 엄청 원하는 거 같음 코로나 이후로 의대 인기많아진듯
돈은 어차피 예전에도 많이 벌었는데 갑자기 의대의대하는거보면
내가 의대에 못갔으니 어쨌든 기득권이야..
인턴 레지던트 ㅈ같이 굴리는 병원, 의사, 리베이트 받고, 불법 투약해주고 하는 놈들 때려잡고 피부미용 등 시장 열고 이런 건 해야지 인턴 레지던트 처우개선도 해야하고
의사 돈 많이 버는 건 상관없는데 대리수술하고 범법 저질러도 면허취소 안 되고 이런 불법적이고 비상식적인 요소들은 강경하게 잡아야한다고 봄. 물론 정치적 요소가 섞여 있으니 안 잡는 거 겠지만
마약 리베이트 대리수술
사직한 젊은의사들과는 전혀관련없는데 언론이 엮고있는것이... 범죄자는 알아서 처벌하고 별개로 젊은 의사들 이미지를 어떻게든 깎고싶어하는 뉴스만 한가득이니 국민은 연관지어 볼꺼고
물론 일부애들은 저것도 돈 버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보긴했는데 그건 극히 일부
의대 증원으로 쓸 데 없는 언론플레이하지 말고 고칠거만 고치면 되는데 그거 고치면 지들 나락가니까 정치인놈들이 안 하는거
정원늘린다고 한 나라를 의료대란으로 휘청이게 만들 수 있는 집단이 기득권이 아니면..
변호사는 기득귄입니까 아닙니까 변호사 파업한다고 나라가 휘청입니까 아닙니까. 그러면 또 그러겠죠 변호사는 파업 안한다고.
조선땅에서는 돈 잘 버는 의사들은 척결해야할 해로운 대상일 뿐입니다.
이유요? 없어요.
논리적인 얘기로 설명하면 이해할 수 없지요.
그렇게 힘든 직업인데 왜 지방의가 설공보다 높고 직장인 반수생들은 증원 된 의대라도 못가서 안달인가요?
특히 대학병원 전공의들 욕먹는게 너무 마음 아팠어요
저는 메이저과이든 아니든 대학병원에 남겠다고 결정한 것 자체가 굉장히 소신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언론에서는 의사들을 너무 이익집단으로만 묘사하고, 갈라치기하는게 참 속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