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많음) 어제 산 책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316023
원래 이거 사려고 갔음
등급 상이라고 돼 있는데 책등 변색돼 있어서 열받았지만
그래서 내가 뭘 할 수 있는데ㅋㅋ
패브릭 양장 표지를 보고 참을 수가 없었음..
2만 원 채우면 2천 원 할인해준다고 해서 1시간 넘게 돌아다니다가 겨우 고른 책
UX에 관심이 있긴 한데 아주 막연한 관심뿐이라.. 무슨 책이 좋은지도 모르고.. 다리 아파서 대충 훑어보고 고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이거볼려고 수능치는데 왜없는거지
-
이 문제 난이도 1
어느정도인가요??
-
표점 높은 거 제외하고 또 있음?
-
씹장수생인 내가 논술 본 경험만 수십번인데 올때마다 느끼는 건데 성대가 고트임 경희...
-
작수랑 성적비교 0
작수 언미영생지 44234 이번수능 13122 수학 쓰바
-
유튜브 찍을까 0
착해지는법
-
그냥 처음 들어간 반 그대로 가는거임?
-
보통 어느정돈가요? 그리고 오늘 논술보신분들 고사장에 사람 어느정도왔나여..
-
데뷔하몀 오르비언들한테 좌표찍혀서 창피한 질문받고 호에에에에엥 울고 카와이한 스스로에게 도취될거같음
-
Let's go
-
대학라인좀 0
국어 중간3 수학 높은2 영어3 생윤 중간2 사문 중간3
-
69평보다 수능을 당일 컨디션때문에 (열나고 수면부족으로 쉬는시간에 자느라...
-
좀그렇네요 뭔가뭔가
-
미적27번풀이 4
현장에서 27번에서 걸렸던분들이 꽤있었을것 같음 그럼 발문해석이 부족했거나...
-
일단 나부터
-
경논 질문 11
혹시 [논제 3]에서 이 왜 가치개입을 긍정적으로 보는 걸 지지하는지 설명해주실 분 ㅜㅜ
-
아빠는 일단 대학 가보고 반수하라는데 나는 쌩삼수하고 시픔
-
가지마요...
-
그리고 님들 1
뻔한 내용이지만 정시할거면 수학은 존나 잘보세요 수학이 높1이면 탐구 22띄우고도...
-
수학 낮3 아님 4 나오는 거 아닌가 하 나머지 국영생지 1122
-
헐,,, 짐까지 진짜 잘 이용했는데, 갑자기 이번달에 서비스종료된다하네,,,하,,,...
-
어디까지 될가요 3
넵..
-
성대논술 10
이거 다풀어야 합격같은데 풀이에서 몇점 감점 차이로 갈릴듯 1.5개 못풀었는데 너무 아쉬워요ㅠ
-
듀오링고로 약간 하고, 나중에는 메가에서 민병필T 초급문법이랑 초급회화 한 번씩만...
-
문과 어디까지 될까요? 11
한의대나 서울대 가능한 학과 있을까요?
-
없겠죠? ㅠㅠ 제가 중 1 때부터 미술해서 현재 수시 반수까지 했는데 입시 결과가...
-
부모님이 이제 니가 벌어하고싶은거 해라라는데 정시지원전까지 뭐해서 돈버냐 미친듯이...
-
영문명이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
연약 보@추가 떠오른다는거임뇨
-
타sns를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용 안녕하세요. 타 플랫폼에서 발로그린 똥같은...
-
하루 공부하고 감띠 댓후기 ㄱㄱ
-
2025학년도 수능 영어 총평 + 해설서 (분석서) 2
주요 8문항 해설서입니다. 지문을 읽으며 각 부분마다 해야 하는 '사고'를...
-
아니면 의~새의 여론 조작인가요?? 특히 농! 학생들의 비율이 인상적이네요.....
-
에휴 ㅋㅋㅋㅋ
-
과학기술 자체 가치중립 vs 가치개입필요 가다라 나마바 개입필요 사-과학기술로 인해...
-
제발
-
세카이노 카와이 아이도루가 잇는데 어뜨캄뇨
-
다 쓰긴 했는데… 분류나 이런 기본적인 세팅은 쉬운데 좀 공격적인 부분같이 점수...
-
이재명 대선 안나오면 할 인물이 있을까요
-
영어를 너무 못봐서ㅠㅠㅠㅠ 영어 반영비 낮은 대학 어디 있을까요ㅠㅠ
-
문단 나눴는데 그거 글자슈 세요??? 진짜로?
-
논술최저 걸려있는데 논술공부 하는게 맞으려나…
-
뭔가 국어 노이즈지문 매우 교육청스럽…나만 그런가 그래서 현역들이 잘본거같음 수학도 교육청의 향이…
-
후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
보안검색 ㅡ하는데 승무원이 많다 헤헤
-
말을 안 믿노
-
다 풀고 15~20남음 현역 수학 5등급 작수 미적 백분위 100 정수론 연구하다가...
아 사진많음은 그냥 돌아다니면서 사진만 찍어둔 거 올리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 올림
근데 제목을 수정 안 함
님들이 뭘 할 수 있는데
사진 많음(세 장임)
수에는 하나, 둘, 그리고 많다가 있습니다
쨌든 책 수집하는 거 멋지네요. 돈만 많으면 하고 싶은 취미
30년 전 나무위키
책을 읽기보다 사는 데 심취한 사람 이야기
하는 악기는 없지만 언젠가 악기 배울까 하는 마음도 있고 제목이 재미있어서
흥미롭긴 한데 너무 얇아서 사기 애매했음.. 나중에 시간 내서 와서 읽고 갈 것 같음
오 이거 재밋어보인다
'북저널리즘'이라고 함 검색해 보세요
구독하면 한 달에 한 권 (요금에 따라 전자책 혹은 실물책으로) 주는 것 같은데 저는 구독해도 그 비용만큼 활용을 못 할 것 같고..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아티클도 재밌는 거 많아 보여요
우와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 프로세스?를 보여주는 드로잉 같은 건 많이 없고 대부분 완성본만 실려 있었음
저자 사인 같은데 한자 날려쓴 게 재밌어서 찍음
일상에서 한자 쓰는 문화권은 저렇게 쓰는구나..
이 사람은 오르비의 진짜 어른 진짜 지식인 같음..
저도 느껴용 ㅋㅋ
형님 근래읽었던 책 중에 하나 추천해주세요 요새 책읽기 시작해서
제가 책을 진짜 안 읽습니다.. 만화책 e북으로 산 것까지 포함해서 올해 산 책이 100권이 넘는데 읽은 건 10권도 안 됨
대신 훑어보기는 많이 훑어보는데 관심 있는 분야 말씀해 보셔요
저도 책읽기 근육키우는중이라 읽기 쉬운책 하나 추천가능할까요 소설도 좋고 경제관련도 좋습니다
경제는 <아마존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였던가 제목이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근데 덜 읽고 1년 이상 유기중임
근데 맨날 다 못읽고 구석에 박아둔다 그러지 않았낭
10%도 안 읽습니다..
고수
저도 애서가할래요
경제학원론(조순 정운찬) 11판 예약해주세요
에코의 논문잘쓰는법 밀리에도 있더라고
그치만 1과 0으로는 패브릭 표지의 물성을 구현할 수 없으니까..
이분 제꺼임 다들 넘보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