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에 尹 ‘나혼자산다’ 저격?…“혼자 사는 게 편한 것처럼 한다”
2024-09-28 15:30:59 원문 2024-09-27 07:32 조회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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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5일 “(미디어 매체에서) 나홀로 사는 것이 마치 굉장히 편하고 복받은 것처럼 한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그간 정치권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대해 내놓은 비판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 대통령의 발언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나왔다. 당시 윤 대통령은 최근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상승한 통계를 거론하며 “출산율 반등의 희망이 보이고 있다”면서 “저출생은 우리 사회 인식과 구조를 전반적으로 되돌아봐야 하는 문제다. 복지는 필요조건일 뿐이고, 충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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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하에 0남 0녀를 두며)
대신 4반려견 3반려묘가 있다네요
저출생 아니고 저출산
어우 혐짤 존나 대가리 크다..
본인이 할 소린 아니지 않냐?
대통령으로서 할 말도 아닐뿐더러 지도 자식 없으면서 무슨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금쪽이부터 없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