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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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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 92 88 2 40 35면 성한공 ㄱㄴ하려나요 고속성장분석기나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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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도표는 존나 쉽던데 저 두개 남아서 제일 어려워 보이는 도표 보단 저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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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수보고 4
메디컬 무조건 간다고 생각했음 수학이 96인줄 알았거덩 근데 탐구에서 오열할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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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실제로는 서성한 갈 성적이였는데 이시점엔 약대 7칸 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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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국룰 9
7~8칸으로 시작해서 원서접수직전엔 4~5칸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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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9모때 22212였는데 다 떨어졌네요… 현역인데긴장 너무해서.. 국어3컷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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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1
살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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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최저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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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가리꺠… 하루난… 너무… 즐거… 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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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걸림?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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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1생2 표본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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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마렵네 2
물론 하지도 못하고 안할거지만 그냥 마음이 그렇다고 그냥 판 엎고 도망치고싶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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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붕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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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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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안되는데 오늘 한게 지구 한 문제 푼거말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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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세였는데, 그저께 버스정류장에서 본 갑민가가, 이감에서 풀어본 정을선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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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가능?? 1
홍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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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하나랑 매체 하나 틀렸습니다. 작년 문학이 워낙 어려웠어서 상대적으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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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때쯤 한양대 거의다 8,9칸에 고대 5칸 성대 7칸 이러길래 행복회로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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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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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연대 중간공 가능할까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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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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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언미영물생 논술 급하게라도 준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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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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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엄청 달달 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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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78->97-8 국어 인생역전.. 6모 92점이 뽀록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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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로 찍었는데..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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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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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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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년에 원점수가 가채점한거랑 실채점성적이랑 좀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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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이고 코인마냥 평백 84~85 요동치는데 입시 잘 몰라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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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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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모 30개남짓 본거같은데 그안에서 다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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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잘 본건 아닌데 열심히 했어서 후회,자책,원망 하나도 없고 후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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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여자애 있으면 학원에 그 친구전번물어봐라 개들도 외롭고 할거없어서 너랑 만나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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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 마킹 다 하고 시간남으면 하는건가요? 갑자기 궁금 현역이라 아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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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화1 또 할사람은 거의 없겠지... 모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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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랑 아예 다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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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0
가채 결과 396.5 나오는데 농대 ~ 자연대 아무데나 될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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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3 미적88 영어4 정법47 사문47 입니다... 어디대학라인까지 갈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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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우울해서 한번더 못볼거같은데 국어 치던거 생각하면 진짜 과호흡와서 무조건 2떠야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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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24면 어디갈 수 잇어요…? ㅋㅋㅋㅋㅋㅋ 이ㅓㅇ도로 망해본적은 업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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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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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물리 지구 98 92 1 93 68 어디까지될까요?? 경영 경제 교차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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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하나도 없네 21
롤도 아까 정글트페한판하고 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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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고2이고 수학 모고 고2기준 높2 나옵니다 1학기에는 차영진 선생님 십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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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엄마 설득 0
재수하겠다고 엄마 어떻게 설득하지 솔직히 수능 너무 망쳤어 근데 지방대는 정말...
물론 기출에서도 이런 논리가 나오긴합니다만 뭔가 엄밀하지 않는 느낌이라 글 올립니다
발문이 다음 사례에 대한 법적 판단이잖아요 글에서는 을 명의의 동의서를 위조해 계약했다고 명시되어 있음
제가 말씀드리는건 병과 갑 사이의 계약입니다
아 ㅈㅅㅈㅅ 글 잘못 읽었어요 근데 지문에 나온 내용으로만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평가원 기출 보면서 기준 세워보세요
신분증 위조해서 성년자라고 믿게 했을수도있지만 그건 제시문에서 알 수 없기에 따로 선지에서 갑이 신분증을 위조하였다면~ 등으로 판단근거를 줍니다
네 그렇긴한데 단정지을 수 없는거 같아서 좀 찝찝하네여
정법이라는 과목 특성이 확정할 순 없는걸 확정해서 말한선지가 틀리는 과목인데 이걸 확정해서 말하는개 가능한가요
정법에서 아직까지 신분증을 위조해서 성인인척 상대방을 속인 경우에 거래 당사자가 철회권을 가지는가 문제로 낸적도, 개념에서 명시한적도 없습니다. 오직 '미성년자의 취소권 배제'만 물어봅니다. 민법이라 현실에서는 유연하게 대처하지만 수능이라는 시험 틀에서는 그럴 수 없으니까 문제로 내지 않는거 같아요.
철회는 법정대리인에게 하는거에요 갑이 아니구요
그럼 3번 선지 자체가 틀린거 아닌가요???
그리고 철회권이 누구에게 행사한다의 개념이 있나요??
문제를 잘못봤어요 미안해요
네 괜찮습니다만 철회권이 누구에게 행사한다의 개념은 아니지 않나용
그죠 확답을 법정대리인에게 요구할수있을뿐이죠
법정대리인에게 물어봐야하는건 계약의 추인여부이고 철회권은 미성년자, 부모 둘 다 가능해요 헷갈리신듯
네 철회권을 누구에게 행사한다라는 개념은 평가원에서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둘다가능함요 미성년자랑 법대.
이거랑 별개로 제시문에 명시되지 않은 상황은 일어나지 않은 상황으로 간주하여 푸시면댑니당
수능에 있는 모든 문제는 지문에 있는 근거로 판단하는 겁니다. 지문에 동의서를 위조했다는 내용이 없으면 안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