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합니다)똥을 관장해서 눠왔는데 이상태로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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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때인가 그 목욕탕에 거품나오는 발사대에 엉덩이 장난삼아 가져다댔는데 항문으로 물이 들어가더라고요.
5분뒤에 배가 너무아파서 화장실갔는데 똥이 잘나와서
그때이후로 그게 관장? 이란걸 처음알아서 똥이 잘나오길래 계속 물집어넣어서 똥싸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한 7년? 정도 그렇게 싸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야외에서 또는 패트병이 없는 상황같이 물관장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할 수 없이 그냥 똥을 누는데
똥이 안나오는겁니다. 얼굴빨개질때까지 힘줘도 안나와요.
괄약근이 약해져서 그런걸까요? 저 x된건가요?
인생을 부정당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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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외과 가보셔야할 듯
저같은 경험 없으신가요
없습니다
제가 유별난건가요? 똥을싸도 관장을 안하면 안에 똥이 남아있을거같아서 찝찝해서 그냥 못넘깁니다
휴지로 잘 안 닦이는거 때문에 비데는 써도 그런 사람은 잘 없을 듯
항문외과 가보세요
이게 왜 점메추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예? ㅋㅋㅋㅋ
된장찌개
예전에 소아과의사가 쓴 책에선
자꾸 관장해서 대변누는 버릇 들이면
나중엔 관장 없이는 대변 못 보게 될 수도 있다곤 하던데..
제가 그렇게 될 수도 있을거같아요
지금부터 항문 힘주는 연습 다시해야겠네요
이사람 플레이에서 유명한 관종입니다. 먹금 ㄱㄱ
음해입니다
궁금한데 항문 사진 한 번 볼 수 있을까요?
그건 부끄러워서
유통기한 한 달 지난 음식 먹어보세요
그냥 뭐라해야하지 항문 근육이 사라진느낌
이해불가
그럼 군대 가면...
저 남자라 한 적 없는데
어….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