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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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상론으로 볼수있는 여지는 아예 없는건가요?
아닌거같긴한데 명쾌하게 왜 아닌지 설명을 못하겠어요..
지배적가치나 노인을 고루한 존재로 치부~ 이런건 상황정의라고 볼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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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같긴한데 명쾌하게 왜 아닌지 설명을 못하겠어요..
지배적가치나 노인을 고루한 존재로 치부~ 이런건 상황정의라고 볼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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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이 기능론인가요?
넵 가능한거 모두 고르는건데 상상론은 안되고 기능론만 답이래요
청년세대가 노인세대를 고루한 존재로 치부->'개인'의 주관적인 상황정의가 아니라 집단 '전체'가 공유하는 가치관이라서 아닐까요
☆아닐수도 있음☆
1. 해결책이 거시적 성격의 정부제도임
2. 세대간 인식이라서 개인의 의미부여로 볼 수 없음 -> 거시적 관점인 기능론임
이정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위에 답변들 말고도 세대내에서 지배적 가치를 공유한다도 기능론으로 볼 수 있는 근거 같아여
감사함당
정책으로 해결하잖아요. 그럼 기능론이죠.
급격한 사회변화룰 못따라간다가 완전 기능론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