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봉이 [1272650] · MS 2023 · 쪽지

2024-09-23 20:00:21
조회수 3,268

본인 작수 85에서 3더프에서 1나올때까지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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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가 85였음 학평은 항상2였고 평가원은 323이였어서 아예 쌩 노베는 아니였는데 현역땐 문학개념어 이런거를 거의 모르고 맨땅에 해당느낌으로 그읽그풀로 했음 ebs도 kbs 대충보고 실모 8번정도 보고 수능봄


재수할땐 독서는 김승리 올오카 문학은 김상훈 문학론 들었음

상훈쌤 문개매도 같이했음  내 빈약한 문학개념어를 살려줌 물론 졸림 진짜로.. 그리고 고전시가tmi 얘도 초반에 어휘 이런거에 도움 많이 받았음 난 잔나비가 원숭이란것도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고 보면됌....

 3더프때 얘넬 완강은 모르겠고 거의 다 들은상태로 봤는데 보정이 99고 무보가 94정도 나왔음

그러고 6월까지 저거 완강치고 김승리 tim 하고 이감 조금 풀고 6평은 백분위 99 나옴 


  문학은 김상훈t 도움을 정말 많이받음 지금은 승리 현강생이지만..... 

승리쌤한텐 거의 모든 행동강령을 전수받음...

독서 문제 먼저보고 ㄱㄴ같은거에 문제번호 표시

ㄱ의 이유 같은거에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기 이런거에서 도움을 많이 받음..... 개인적으로 국어는 행동강령도 ㄹㅇ 중요하긴 한거같음 

화작은 김승리쌤꺼 들었는데 거기서 행동강령 배우고 기출 풀고 

실모 풀면 화작은 이감이랑 강k 보통 10분컷낼수있음

화작 선택하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화작을 몇분컷낼 수 있냐가

실모 장악력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지금까지 국어 실모를 30번 넘게 푼거에서 느꼈음... 아직 미천한 재수생이지만 누군가는

보겠지 싶어서 걍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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