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놓아주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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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쥐고 있는 것은 놓아버려야 새로운 것을 위해 달려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년간 함께한 오르비도 즐거웠습니다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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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청솔 학원에서 1년 동안 재수하고 대학 수시합격한 늙은 새내기의 재수 후기 및 팁?!! 1
편하게 반말하겠음 일단 가장 먼저 하고싶은 말은 환경의 영향은 절대 무시 못한다는...
행복하시길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