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23914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ㄷㄷㄷㄷ 붙으면 붙어서 럭키비키 떨어지면 최저 부담 줄어서 럭키비키ㅋㅋㅋ 아니...
-
각 과목별 루틴
-
정시 대학 라인 3
언미생지(둘다 원과목) 97~98 91~92 2 98~99 96 대학 대충...
-
설대로 업글이라도... 제발
-
엄마는 그래도 풀어보라고는 하는데 훌어도 기억이 나야 풀지 두어달 동안 안 봤더니 기억이 안나네
-
얘 문제가 약간 연해서 한번 칠하면 속이 비춰서 두세번 해줘야되는데 다른거 써야되나;;
-
저는 한장 다풀고 장 넘기기전에 가채점표에 적고 넘기고 풀고를 반복하는 편......
-
최악의 상황 가정해서 10
화장실 존나 가고싶은데 참고 국어 실모 풀었느데 점수가 어떨지 존ㅋ나 기대된다 진심
-
조은 아침 4
어제 수학 오답 안 하고 자서 아침에 하는데 ㄹㅇ 대가리가 안 굴러가더라 ㅠㅠ
-
오늘부터기도메타 0
??????
-
팩트는 6모 국어빼고 다 조졌다는 거임
-
마지막까지파이팅 1
노래와함께커피한잔하며잠을깨워보세요
-
ㅈㄱㄴ 1등급으로는 3일만에 못가겠지
-
고전소설 현대소설 고전시가.를 끝내고 현대시를 뒤적거리면서 연계가 뭔지 확인하고...
-
고전어휘 현대어로 해석할수 있어야 하나요..? 요즘 안나온,ㄴ걸로 알긴하는데
-
왜 자꾸 이리 논쟁적인 글만 가는지 모르겠네 왜 내 뻘글은 메인을 가지 않는 거야
-
이걸 누구 코에 붙여
-
이감 평가원 1
이감푸는거랑 평가원푸는거랑 10분정도 차이나는게 맞나요?
-
그래그래 2
내년에또봐그냥
-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시인인데 올해 돌아가셨자늠
-
1. 황금비례와 음악과 건축미학 2. 삼각함수와 경기변동. [3점으로 식 세우는...
-
바나나기차님 글에 그 내용이 들어있네; 아무튼 오늘 끝나면 수능날까지 못들어와서...
-
수능 3일전인데 ㅈㄴ 시끄러움 최저 맞춘다는애가 시끄러움ㅋㅋ
-
작수 미적 28번 답개수 무시하고 찍어서 맞힘
-
쓰레기를 주워서 운을 쌓자
-
물론 보자마자 나는 잘못받았다고 말씀드림 > 감독관이 다시 수거해감 > 근데 나만...
-
한국사 0
한국사 대충 25-30만 넘으면 댜학가는데 큰 상관없죠? 25아래로만 안냐려가면 되나요?
-
신유형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풀다가 씨발??? 이렇게 수식 세우면 계산하다...
-
1~10 13 14 이렇게 있고 9 10만 풀어봤는데 어떤 회차가 괜찮으셨나요 이감은 다 풀었어요
-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사탐런을 해야하네ㅠ 생명 혹시 유전이나 근수축 풀 때 경우의...
-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제발 주변 찌라시들에 흔들리지 마시길 그리고 확실하지...
-
ㅠㅠ 교대 가고싶다 진심....
-
작년에는그랬지만 올해는아니야 다시는돌아가지않아 마지막한번만이길거야 마지막한번은
-
뭔가 물로 나올것 같은 느낌임 근거 1) 수특 표지 쌉거지같음 2) 본인...
-
이제 좀 뜰 타이밍 아니냐 고3들 올리바라
-
고2 정시파이터고 김승리 올오카 오리진 듣고있는데 다 끝나면 매삼비 풀 예정. 근데...
-
모래주머니에도 정도가 있는 법인데 발에 콘크리트 신겨놓고 물에 자빠뜨리면...
-
크아악 2
으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악
-
11종로 5
학교에서 받았는데 풀만함?
-
이였으면 좋겠다 ㅅㅂ 나도 삼수생으로 깎아줘
-
춥다 추워 1
음음 수능냄새
-
너네 어차피 "평가원"한테 빼빼로 선물받을 거잖아? "빼빼로 1등급 에디션" 받을...
-
인생 망한듯..
-
수능 몇일 전날에 차가 수험생을 쳐버리면 다치게 한거 + 수능응시못하게한 피해로 가중처벌임?
-
빼빼로 필요없어 4
목요일 성적으로 빼빼로받으면돼 평가원 부탁할게ㅎㅎ
-
그보다 종강기간이라 종강선물로 빼빼로주신분도있었음
-
작년에 써먹은건데 수능 3일전부터 이번 국어 1컷 78 2컷 70이라고 생각하고...
-
ㅆㅃ
느티나무 몇시까지 운영하나요
윗공대라 그런 거 모릅니다..
위에는 없나요?
없을걸요?
공부 진득하게 집중하는법
셀프 가스라이팅
예를들면?
그냥 처음에는 집중을 해야만 한다고 스스로 채찍질하는 수밖에 없는 듯
그러다가 그게 자연스러워지면 공부 하는 거 자체가 몸에 배는 거라
사실 공부든 어떤 작업이든 자신이 좋아해서 하는 게 아니면 오랜 시간 집중해서 하는 게 힘듭니다
게임을 좋아해도 매일 10시간씩 하면 힘들어요ㅠ
수학 시간 단축하는 법 알려주세요.
시험 운영하는 감만 있으면 실모 없이 백분위 99찍기 무리 없겠죠 개인적으로 공부하기에 n제가 잘맞는거 같아서 실모보다 엔제를 더 많이 풀고 싶어서요
아예 없이는 모르겠는데 n제 비중을 더 가져가고 싶다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대 공부 어떠신가요? 정말 과학고 나온 천재들은 따라잡기 힘든건지 궁금해요 주변에서 하도 겁을 줘서요 ㅠ
서울대나 카이스트 정도 학교의 경우 사실상 1학년 때는 영재학교 졸업생들 못 따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학고는 애초에 그 정도 넘사벽인 천재는 굉장히 드문데, 아마도 영재학교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그리고 사실 이건 그들이 넘을 수 없을 만큼 똑똑해서라기보단 이미 내신에서 갈리면서 했던 과목을 그대로 다시 배우니 일반적인 교과과정으로 공부했던 학생들이 따라갈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ㅠㅠ 아 .. 그러면 괜히 흥미 있다고 공대 가는 건 적합하지 않은거겠죠 ..? 암기에 너무 너무 혐오감이 들고 안 맞아서 간호대 때려치고 공대나 상경계열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얄팍한 흥미로 공대 가는 건 위험한거겠죠? ㅜ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계기로 공대 가게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서울대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뇨 ….. 인서울 공대요 .. ㅜㅜ 성적이 심하게 반대해서 서울대는 못 갑니다 .. ㅎㅎ
그럼 영재학교 학생들도 없을 거고 있다 해도 최하위권 학생들일 거라 별 문제 없을 걸요
그리고 어차피 취업을 생각하시는 거면 공학에 재능이고 뭐고 상관 없습니다
누가 왜 그런 식으로 겁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대가 아닌 학교에서 노력으로도 이길 수 없는 천재 찾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ㅜㅠ 잘 고민 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군필장수생 (n>4)보신적 있나요
수능을 5번 이상 친 사람은 본 적 없는데 그 정도 나이인 신입생은 본 적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