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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 시작해서 하루에 1시간 정도 공부했는데 9모 때 50점 뜸...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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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뇌 회전속도가 절반이상 조져지는 개잣같은 여름이가고 두배이상 빨라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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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부터 4
10분간격으로 앞방에서 알람울려서 못잣다.. 트와이스 노래도 알람으로 들으니 지겹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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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기껏해야 학교에 보급하는 태블릿도 갤탭 S6 라이트 이런데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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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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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ㅈ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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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굳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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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기 ㅈㄴ 싫다!!!! 오늘은 밀린 사문 기출도 풀어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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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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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수시러가 되는 게 내 꿈이라서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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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에 열다섯명쯤 공개된 거긴 함... ㅎ.. 1차 합을 기다리며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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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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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인건가 분당도 학구열 지리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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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젖어서 우산 쓸 필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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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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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온다 1
지금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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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작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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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냄새 1
비오더니 갑자기 쌀쌀해짐 어젠 슬슬 느껴지긴 했는데 ㄹㅇ 오늘은 수능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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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거둘까. 1
잘 생각했네. 오비르에서 한 번이나 흐뭇하게 키워본 일이 있을까.
교대 4년을 8호봉으로 쳐줌??? ㄷㄷㄷ
9호봉 기준 2,247,400원이 적용“
ㅋㅋㅋㅋㅋ
님네 학교도 이런 분위기 있나요?ㅋㅋㅋㅋㅌㅌ
넼ㅋㅋㅋㅋㅋ
5. 같은 초등교육학과이지만 심화전공 체육교육과에 대한 혐오가 심하다...
아…..
저희도 체교과를 “그 과“ 이러면서 싫어하는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요…
와 이거 다 그렇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