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논의”
2024-09-19 14:59:47 원문 2024-09-19 14:47 조회수 2,798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218965
[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논의”
[속보] 대통령실 “필수 의료 과목 세분화…더 많은 의사 필요”
[속보] 대통령실 “10년간 흉부외과 전공의 충원율 50% 미만…의사 증원 없으면 의료 공백 커질 것”
[속보] 대통령실 "사직 전공의 중 약 33% 의료기관에 신규 취업
[속보] 대통령실 "의료개혁 관련 어려움 해결이 시급…사과·책임 급선무 아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교제폭력’ 쯔양의 2차 피해 이어지는데 여가부는 왜 침묵할까요[뉴스 물음표]
08/02 17:38 등록 | 원문 2024-08-02 15:49 4 3
구독자 1060만명의 먹방 유튜버 쯔양이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
[단독] ‘의사 편중’ 의평원 이사회 개편 추진…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원 다양화
08/02 17:35 등록 | 원문 2024-08-02 16:01 3 3
[서울경제] 의과대학의 교육과정을 평가·인증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의사 중심의...
-
의대 ‘의평원 인증’ 뭐길래…정부·대학과 갈등 커질까[에듀톡]
08/02 16:17 등록 | 원문 2024-08-02 13:01 0 2
2025학년도에 정원이 늘어난 의과대학에 대한 평가·인증을 두고 평가 주체인...
-
"의사·정부 싸워도 '최악' 없도록"... '중재 기능' 두는 프랑스·독일
08/02 15:51 등록 | 원문 2024-08-02 04:31 2 1
편집자주정부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와 의대 증원을 발표하며 의료개혁 기치를 올린 지...
-
사직 전공의, 동네 피부과로?… "임상 경험 없는데" 불안한 환자들
08/02 15:37 등록 | 원문 2024-08-01 04:31 2 4
편집자주정부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와 의대 증원을 발표하며 의료개혁 기치를 올린 지...
-
의협 "이송지연 의사탓 말라"…소방청에 문자메시지 수정요청
08/02 15:31 등록 | 원문 2024-08-02 14:48 0 1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소방서가 119출동...
-
권도형, 결국 한국으로 온다...몬테네그로 법원 최종 결정
08/02 15:00 등록 | 원문 2024-08-02 07:43 1 1
몬테네그로 법원이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 핵심 인물인 테라폼랩스 전 대표...
-
"27kg 빠졌다"던 기적의 비만약, 국내 판매 허가 받았다
08/02 13:28 등록 | 원문 2024-08-01 18:05 0 3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가 비만약으로...
-
머리 부딪친 시민 조롱…"인도 질주하자" 10대 따릉이 폭주족 모임까지[영상]
08/02 10:57 등록 | 원문 2024-08-02 04:30 6 8
서울 유흥가와 번화가에서 따릉이 등을 타고 난폭 운전을 즐기는 '따릉이 폭주...
-
50년 넘게 의대 정원 조정해도 갈등 없는 일본… 어떻게 성공했나?
08/02 09:41 등록 | 원문 2024-08-02 08:00 1 2
편집자주정부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와 의대 증원을 발표하며 의료개혁 기치를 올린 지...
-
[데스크가 만난 사람]“사교육업체에 해킹된 수능, 기괴한 퍼즐놀이로 변질”
08/02 09:12 등록 | 원문 2024-08-01 23:10 7 35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에는 독일 철학자 헤겔의 미학과...
-
08/02 00:16 등록 | 원문 2024-08-01 21:24 1 1
[뉴스리뷰] [앵커] 건강을 고려해 설탕을 뺀 '제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
낮은 내신 이유로 너도나도 검정고시… 공교육 위상 '흔들'
08/01 19:16 등록 | 원문 2024-08-01 19:07 6 19
올 대전지역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지원자가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
조리사 빠져 숨진 급식실 ‘설거지 탕’…식판 2000개 90분에 몰아쳐
08/01 19:10 등록 | 원문 2024-08-01 16:02 4 2
“여사님, 위에 올라가서 바트(스테인리스 용기) 이만한 거 있죠? 그거 가지고...
-
'티몬·위메프' 사태에 아웃백·KFC 등 해피머니 사용 중단
08/01 18:18 등록 | 원문 2024-07-30 14:15 1 0
해피머니 사용처인 외식 브랜드 대부분 사용 불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
08/01 17:10 등록 | 원문 2024-08-01 10:06 1 1
울산은 늘 의사가 부족하다. 울산에도 울산대 의대가 있지만, 졸업생의 거의 전부가...
-
전북대 통합정보시스템 해킹…재학생 등 32만명 개인정보 유출
08/01 15:46 등록 | 원문 2024-08-01 13:33 4 2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대학교의 학사 업무 등을 관리하는...
-
[속보]‘전국민 25만원 지급법’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
08/01 15:26 등록 | 원문 2024-08-01 15:07 2 5
‘전국민 25만원 지급법’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
-
'빈집털이범, 집단린치해야'…하반기 지원 전공의 신상털기 계속
08/01 13:43 등록 | 원문 2024-08-01 12:31 2 12
정부 "인지 건은 수사 의뢰중"이지만…8월 전공의 추가모집에 유사 피해 이어질 듯...
.
병신 ㅋㅋ
1년하고 싹 끝나겠네
올해 몰아뽑고 내년은 모집정지되겠네
올해 꼭 의대가야하는 사람이 있는거라니까ㅋㅋ
복자부 차관 따님이 고3
국제반이라서 유학 준비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유학 보낸다고 했음 한국입시랑 관련없음
유학반도 국내대학 많이 준비함
올해 막차다
올해 막차 ㅎㅎ
앙기모찌 대윤카 이거쥬ㅔ
2026 정원이 2025보다 줄어들 확률은 낮습니다. 2000명 그대로 또는 1509명 유지 사이일거예요.
올해가 막차가 아니라.. 그냥 차가 개박살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