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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풀말 0
결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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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능 보는 예비 고3인데 필수적으로 과탐 포함해서 최저를 맞춰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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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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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시험때 다리떠는 ㅅㄲ들 죽여버리고 싶음 ㄹㅇ 영어푸는데 멀미 존나 옴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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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나 (가성비공부하는나) 근데 어차피 말해봤자 모를거같아서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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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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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후기 5
언매 91 미적 100 영어 안품 화1 45 지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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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얍지 ㅜㅜ 내가봐도 너무귀여워 근데 돈값은 못하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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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하재호보면 영어는 2등급 아상인거보면 언어감이 있는거 같은데… 왜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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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8초쯤 책상 앞 파란종이 확대하면 좌표가 하나 있는데 이 좌표를 지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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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쉽다는 것도 어려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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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2
진짜 똑똑해야만 갈 수 있는 것임? 단순히 노력만으로는 힘들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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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ㅈㄴ간지러움 5
몸 ㅈㄴ간지러운데 어카냐 계속 긁게됨 안씻는게 아니라 몸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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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ㅈㄴ 고민되네 3시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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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설에서 내가지고 줄거리 외워버림 그래도 어렵긴 하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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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아져요 고3때까지 정해진 길을 노력해서 가던거하고는 다른 느낌 선택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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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언매 - 17분 (언매 3점짜리 때문에 시간 오래씀) 독서론 - 2분~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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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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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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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뭐라고 시험 자체 퀄이 어땠는지 평가하기에는 출제자 분이 너무나도 시험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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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택배도 아니고 중요한 택배를 지금 ㅋㅋ 다른 동에다가 배송해놓고 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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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해야지 3
뇌를 좀 비워야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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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미적 1
14 15 18(ㅅㅂ) 28 30 틀 81점 아 84였으면 기분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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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슬픔.. 수능이 다가온것같아서 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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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패스 만료하기전에 26패스 사도 내 강의실에 담아놓은 강의들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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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포기함 4
현역 이후로 다시 해봤는데 그때보다 더 고이고 답이 없음 범위 때문에 쓸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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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은 3
1컷이 84인 이유가 다른건 슥슥 잘 풀어놓고 22 28 29 30 연속크리 맞아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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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8 기하 88~89 확통 92 미적 78 기하 78~80 확통 84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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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1
95점 유씨삼대록에서 시간 ㅈㄴ씀 연계 해서 그나마 인물관계 정리했지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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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많이 활동하는 사람은 결핍이 무조건 있어요. 일반인의 기준이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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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무보정 전 갠적으로 언매기준 93 87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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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는 살.자방지 10
진짜 올해도 억까당하면 살.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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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사 찍을 친구도 없어서 무리에 낑겨 찍음 단한번도 학창 시절이 그리운 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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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수능날이 다가오면 기분이 싱숭생숭하고 마음 한구석이 아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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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내에 성적을 바꾸고 대학을 바꿀 전사들 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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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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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계속 22~25 기출만 봐도 괜찮을까요?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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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퇴근 8
오늘은 고1 남학생 3명에게 고1 수학 (하) 를가르쳤다. 합성함수,역함수 파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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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반? 2
윤도영T. 라이브는 그냥 그 시간에 옆 강의실 가서 듣는거던데 시대랑 두각 라이브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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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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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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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거 교육 받다가 다쳐서 병원행하고 2주째 놀고있고 오늘 독재에서는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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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만 도시락말고 급식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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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4점(5 10) 문학-2점(19) 언매-4점(35 36) 2점짜리 5개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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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는 안되고 2인이상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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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얜 시험장 가면 자동으로 백분위 -10되는 버그 걸리니 그렇다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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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서연고 혹은 메디컬이라서 1등급OR만점이 목표입니다. 과탐 2개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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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학원 안다니고 도서관에서 독학 자퇴 후 첫번째 수능--집독재+시대1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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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다니는데 내 옆옆자리 애가 계속 볼펜 똑닥거리고 책 쾅쾅 놓고 애플펜슬 로...
죄송합니다
대개는 생각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음
일단 제 사고체계로는 이해가 안감요 ㅇㅇ...부모가 지원해준 경우 아니면 저건 걍 지인생 지가 조지는 꼴 아님?? 감가먹으면 나중에 처분도 못할 능력일텐데
집이 잘 살지 않을까요 카푸어 인생이 본인 스스로 더행복한가 봐요
집에 돈이 많으면 상관없긴한데 그외면 진짜...주변인이 말려줘야하는거 아닌가
시한부판정 받았으면 그럴수도
연식 오래된 깡통 박스터면 어찌저찌 가능할지도
돈 몇달치 월급모아서 명품사는거랑 같은 이치인듯. 보여주기식 허세
월200씩 내고 5년 내면 1억+이자인데
할만하다고 생각한듯
할부금에 월세까지만 해도 한끼식사가 삼김컵라면으로 바뀔게 훤히 보이는데 진짜 할말이없네요
갖고있는 현금이 많나보지 뭐
잇올 근처에 원룸 빌라촌 있는데 독3사 차가 꽤 흔하더라… ㄹㅇ뭐지싶음
개인적으로 제가봐선 독3사도 앵간한 직장인들한테는 사치임...빌라 외제차면 뭐 안봐도 비디오죠
독3사 타려면 월에 얼마정도 벌어야 정상적으로 유지가능한거죠 ㄷㄷ
음..근데 본인의 가치기준에 따라 다르지않나? 저축해서 집을 사는것보다 차를 좋아하고 집은 어디 살든 상관없을 수도 있잖아요
물론 포르쉐는 좀 과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