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08-07 09:07:07 원문 2024-08-07 09:00 조회수 1,934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8884288
-
의료계 '증원 백지화' 강경하지만…"역풍 맞을라" 우려도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1:58 0 1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에 전공의 등 "공수표", "요식행위" 일축 증원 백지화...
-
[커버스토리] SKY 지역비례로 뽑으면 교육 불평등 해소될까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5:36 0 4
지난달 말 나온 한국은행의 ‘입시경쟁 과열 대응방안’ 보고서가 많은 화제를...
-
[단독] 응급실 근무 '의사 블랙리스트'…경찰 스토킹법 적용 검토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7:20 0 1
경찰이 온라인에서 유포되는 의사 블랙리스트인 ‘감사한 의사 명단’ 관련해...
-
"2025년도 의대 증원 취소 촉구"…의대 교수들 삭발·단식 투쟁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8:06 0 2
13일 오전 10시까지 단식…"정부 대답 없으면 사직 불가피" (청주=연합뉴스)...
-
"북한 풍선 기폭장치 추정 물체 나왔다"...김포공항 인근 공장 화재 현장 '발칵'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7:43 3 3
김포국제공항 인근 화재 발생 공장에서 북한 오물 풍선의 기폭장치로 보이는 물체가...
-
[단독] 헌정사상 첫 前 국정원장의 간첩법 개정안 추진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8 14:55 0 3
文정부 국정원장 5선 중진 민주당 박지원 의원 “있는 간첩은 잡아야 하는 것...
-
대통령실 "2025 의대증원 유예, 현실적으로 어렵고 불가능"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5:30 2 1
"2026년 이후 정원은 제로베이스 논의…여야의정 협의체 여당이 주도" 복지부...
-
의협 "증원백지화, 전공의 복귀 최소조건…2027년부터 논의해야"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2:22 0 8
"의대증원 2년 연기 사회적 비용 적어…연기, 수험생·학부모 이해해줄 것" 서울의대...
-
"의대 증원 '찬성' 댓글 달아라"…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과제 논란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09:58 34 12
연세대 미래캠퍼스 보건행정학부가 학생들에게 "MBC 100분 토론 방송을 시청한 후...
-
걱정되는 추석 응급실…"하루 1만명씩 진료 못 받을 것"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1:29 0 1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추석 연휴(14~18일) 응급실 대란 우려가...
-
뺑뺑이사망 벌어지는데…'응급실 근무의사 블랙리스트' 등장했다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1:32 1 3
"감사한 의사", "민족의 대명절 힘써주시는 분들" 비꼬며 올려…응급실 파견 군의관...
-
[단독]응급실 비상인데…의료계 '블랙리스트'에 추석 근무자 명단 공개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1:05 12 15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추석 연휴 응급실 등 의료기관 운영에 우려가...
-
"관심 없다, 우리 애 수능 공부해야"..중학교 女동창 딥페이크 만든 고3 부모가 한 말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06:51 3 7
[파이낸셜뉴스] 중학교 동창 등을 상대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07:42 0 1
[앵커] 이렇게 의대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이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는...
-
혼선 거듭한 복지부…'응급실 거부' 군의관 징계 거론했다 철회(종합2보)
09/09 00:54 등록 | 원문 2024-09-08 19:30 0 1
국방부 "징계 검토 안해" 반박에 복지부도 정정 의협 "땜질식 명령과 협박...
-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 꺾고 8년 만에 LCK 서머 우승(종합)
09/08 21:59 등록 | 원문 2024-09-08 20:37 2 3
풀세트 혈투 끝 3:2 승리…바이퍼의 1세트 폭주, 제카의 끝내기 슈퍼플레이...
-
민주, 대통령실 입장 반박 "2025년 증원 배제할 필요 없어"
09/08 21:08 등록 | 원문 2024-09-08 18:41 9 8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이 8일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는 어렵고, 2026년과...
-
09/08 20:41 등록 | 원문 2024-09-08 18:02 2 4
정부가 내년도 공무원 정원을 사실상 감축하면서 ‘작은 정부’ 기조를 본격화한다....
-
대통령실 "내년 증원 백지화 불가…2026년부턴 무슨안이든 논의"(종합)
09/08 19:20 등록 | 원문 2024-09-08 17:52 1 3
"2025년은 입시 시작돼 논의 어려워…이후는 숫자 구애 없이 논의" "의료계,...
-
9월 모평은 '평이'…"표준점수 최고 국어 129점, 수학 138점"
09/08 15:15 등록 | 원문 2024-09-08 14:40 0 6
시험 쉬우면 표준점수 하락…6월 모의평가선 국어 148점·수학 152점 영어 1등급...
3탄
한국사급으로 내야한다? 개소리 자제 좀
작년 수능이면 딱 적당하다
2020 2023 수능 정도가 딱 좋음
1컷 92~94 정도에
그건 아님 8%가 적당
작년 수능이 적당….?
절대평가 진짜 할거면 1등급 10% 이상 나오게확실히 쉽게 내고
이렇게 낼거면 괜히 혼동주지 말고 과거처럼 상대평가하는게 나음.
좀 쉽게좀 내라 시발
물영어 가자
영어 사교육 과열됐다고 영어 절평->어쨌든 변별은 해야되니 가나시절 수학 30번 x같이 어렵게 냄->알못들이 그래서 수포자 는다고 수학 쉽게 내라고 떠듦->22국어->알못이 안설치던 23수능 그나마 무난히 지나감->알못 한마리가 카르텔타령하면서 설침-> 24수능
학력고사시절 생각하는 알못들은 주댕이를 닫아야 입시가 건강해짐 ㄹㅇ
상대평가 부활해제발
저거 절평 되면서 국어가 미쳐 날뛰기 시작했단 말이야
올해 6모 대충 도수분포표 보니까 절평으로는 3등급인데 상평으로는 2등급임 ㅋㅋㅋ
아니 ㅅㅂ 이렇게 영어 ㅈ같게 내면 어쩌잔 말야
영어는 부자들의 과목이라 차라리 폐지해야함
한국사를 높여야지 영어를 낮춘다고??
영어 중요한것 같은데...
지극히 정상적인 발언
ㄷㄷ
제목 워딩에 한국사만 좀 그렇지
내용은 맞는말이라 생각함
영어는 쉽게 내는게 맞지
지금보면 절대평가 취지와 너무 안 맞음
아니 1등급을 10프로 잡으라고 왜 자꾸 영어로 가르는거야? 변별할꺼면 상평으로 바꿔 뭐하러 절평을 해
제발 쉬웠으면..
영어 만점에 등급을 하나 더 가르는건 어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