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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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 여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100일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그 끝은 아직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길 입니다.
그 끝이 창대할지, 그 마지막이 미약할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길을 걸어갑니다.
가 보지 않는 길에 대한 두려움은 크지만 기대감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걸어가는 이 길은 가고자 했던 길의 어디쯤일까요?
제가 존경하는 권성욱 캐스터님의 명언 중 가장 좋아하는 명언입니다
이 명언 읽어보시고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저랑 같이 수능 보지 마시고 올해 꼭 성불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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