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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가야함? 비문학은 진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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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드라마틱하게 성적 바뀔거라는 말도안되는 생각을했음 당연하게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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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수 낮3 중3 -> 6모 백분위 94 95 -> 9모 원점수 96 9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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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 저 논리로 답 선지를 구성해서 그렇구나 기출벅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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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기차달린당 0
안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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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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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해보려고 했는데 학원다니는게 나을 거 같아서요..ㅠ 집 앞에 있는 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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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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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92점 1
설맞이 미적분만 사서 추석때 풀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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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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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오르비에서 논다고 자기가 연고대인줄아는애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야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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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코만주세요 2
감사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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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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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미적선택했고 확률 조금알고 통계,기하는 아무것도 몰라요 답안 작성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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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생기부에 화학관련된거밖에 없는데 학종으로 간호학과 지원하면 가능성 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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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 구경가서 인터칼리지 검색했는데 글 개수가 어마어마하네요 여기 써보려했는데 런쳐야할듯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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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모교 행정실 전화해보니 수능접수 안됐다는데? 10
논술 접수할때 서류는 뭐 따로 준비할거 없죠? 생기부 파일같은거 첨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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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잡았다 6
딱 이번 다음 수능 해서 설수리,자전,약,수, 컴공, 광역 얘네 중 하나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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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연대 인문논술 딱히 준비 안하고 기대없이 썼는데 예비1번 받아서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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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55155801 투표 해 주면 총 50만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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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아수라 들으몀거 이감 모고 사려고 둘다 사버림 강의는 아수라 들을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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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도 다시 봐야할 것 같고…ㅜㅜ 답만 내면 되는게 아닌 시험인지라 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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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509 평가원 생윤 윤사 모음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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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막판 스퍼트 집중 할겸 sns 줄여보고 싶어서 고대 논술 끝날때까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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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4합5맞출거라 생각하고 쓰는건가? 혼자 독보적으로 다른 4합8들 제끼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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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 낡았다는데 신축한 것도 무산되고… 많이 낡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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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날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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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번만 연대 논술 첨삭만 받아보고 싶은데 그런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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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면접이랑 한양대 논술 겹치는데 어떡함 ㅠㅠ 이제 더 바꿀 곳이 없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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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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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 못할 슬픔 없었다고 했고, 슬픔은 나무가 느끼는 감정이니 화자는 안 슬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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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은 수학인데 주1회 현장응시+동네학원에서 모고 보고 있긴한데 동네학원->강k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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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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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에 과고 영재고 많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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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앞엔 무슨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 그...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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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로 다르겠지만 어떤게 더 어려울까요 둘 다 있는데 뭐 풀지 고민중 아 엄소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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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전을 읽는건지 책이 날 읽는 건지.. 여긴 어디.. 난 누구… 어디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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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약사들이 오르비, 수만휘 등등 학생커뮤티니에서 한약사는 일반약을 모두 다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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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안하고 학교다녔으면 공부 안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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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는 노베도 어느정도 할수있는걸로 아는데 서성한은 안되나? 쌩노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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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최저 질문 0
사문 물리 선택자인데 이공계열 수리논술 쓸려고 하는데 둘다 과탐 아니면 최저과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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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질문 2
논술로 건수의 쓰면 나중에 정시에 건수의 못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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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33,34는 조금 어렵고 37은 현장에서 왜틀렸지 싶음 단어정리랑 해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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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텔그에서 성대사과 60퍼정도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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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루에 어느정도 하시나요? 9평 35번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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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n수 해서 지방대를 가든 연고대를 가든 전문대를 가든.. 존나 지들 인생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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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 남발이 하도 잘되는 단어라 별로긴 한데 확실히 어떤 부분에서...
v랑 파동 진행 속력은 다른거 아닌가요
앗 ㅈㅅ요
잘못적었어요
복잡하네요...
해결하셨나요
P Q중 파동이 먼저 도달하는 물체는 P
P가 Q보다 3cm 만큼 먼저 도달함
-> 3cm만큼 먼저 진동한다는 의미
P Q의 이동거리가 3초 이후 같아지려면
Q가 P보다 더 많이 진동하는 시기가 있어야 함을 의미.
-> Q에서 간섭으로 인한 보강간섭이 일어나던가
-> P에서 간섭으로 인한 상쇄간섭이 일어나던가
6과 30 지점을 각각 두 파동의 파원이라고 생각하면, 두 파동은 이동속력과 진폭, 파장이 같고 위상이 반대인 파동이므로
경로차가 반파장의 짝수배인 지점에서 상쇄간섭을, 홀수배인 지점에선 보강간섭을 할 것임.
P에서의 경로차는 12이고, Q에서의 경로차는 6이므로 P에서는 상쇄간섭, Q에서는 보강간섭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좌측의 파동과 Q와의 거리(15)가 우측의 파동과 P와의 거리(18)보다 가까우므로, 두 파동은 Q에서 상쇄간섭을 먼저 시작할 것임.
이때 거리 차이가 3만큼이므로, Q에서 보강간섭 또한 3cm만큼 먼저 일어남을 알 수 있음.
앞서 말했듯 물체 P가 3cm만큼 먼저 진동했기에, 결과적으로 Q가 보강간섭으로 인해 진동하고 P에서 두 파동이 상쇄간섭하기 직전까지가 문제에서 요구하는 두 물체의 평균속력이 같은 구간이라고 볼 수 있음.
해당 구간동안 좌측의 파동은 15cm+3cm=18cm만큼 이동했으며,
걸린 시간은 3초이므로
두 파동의 속력은 6cm/s임을 알 수 있다.
두 파동의 속력이 같기 때문에, 파동이 이동한 거리를 시간처럼 생각해서 접근하시면 이해가 조금 더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