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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총을 든 사람이오, 하나는 칼을 든 사람이며, 하나는 활을 든 사람이라.
바보는 누구인가?
남을 해하려는 악의 하나 문제일 뿐이로니
요지는 그곳에 있다.
남을 해할지 모르는 것을 제작하지 아니함을 거슬러 오히려 업으로 삼는 자가 바보인가
남을 해하려는 목적으로 그러한 것을 소지하지 아니하지 않는 자가 바보인가
해와 연관되어 있을 뿐인 이뤄지지 않은 일은 이뤄지지 않은 일일뿐 해가 아니라 존재가 문제가 된다면 세상 모든것이 죄악이라 자신뿐으로 해할 수 없는 것은 바보의 소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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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