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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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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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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제패한자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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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은 크게 운문 산문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운문 문제를 맞히기 위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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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계속 다니기 힘든가요? 살면서 동물하고 교감을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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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ㅅㅂ ㅈ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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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줄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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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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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문제질문 3
이거 어떻게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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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나 피드 좋아요 몇개이심 저는 찐친은 거의없고 겉친만 많아서 의미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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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저작권물을 이용해 문제를 내는것 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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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극히 저만의 주관적인 견해로 추천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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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나중에 출가해서 스님되고싶은 사람 없나요? 2
없는게 당연한건가... 다른 커뮤는 꽤있던데 저는 사촌중에 스님이 두분이나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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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잰듯이 반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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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현 고3까지 꾸준히 기출문제 풀고 어휘 암기하면서, 중간중간 이명학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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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생각해보고 있음 생각해본거는 한 서른에 결혼하는거? 애는 애초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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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0
수학이 2초반에서 2후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기출은 너무 어려운 가형 시절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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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려는데 4
사탐런하려는데 생윤 사문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친구들은 생윤이 나을거같대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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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전나 문생긴 의대생(진)이 본 세상의 이치는 세상은 아름답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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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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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출 빠르게 돌리고싶어서 고민중인데 그냥 N제나 벅벅하는게ㅜ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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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반댈까? 0
고1때만 하더라도 낮지거국만가도 만족이였는데 지금은 인설 달아도 맘에안듦 원래 거꾸로 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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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때 1교시 4일이라 너무 빡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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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생길때 마다 대현자,라파엘 이 대신 분석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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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기숙학원 0
8월 중순에 들어 갈려고 하는데 자리 남는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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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노베구출기 0
지금 6모 국어 6 영어 7 이정도나옴 솔직히 욕심이있는데 노력을안해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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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사기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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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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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에너지가 증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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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모든 문제를 안 틀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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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받으려고 하는데 가격 댓글이나 쪽지로 제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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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양궁 결과 보면서 많이 느낀다.. 우리나라 상대로 한 외국 선수들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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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 다니다 끊고 인강 시작하려는데 3등급 나오고 대성, 매가 전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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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딸도 있다네요.. 딸 이름은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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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규시즌2 수2 8
전통적으로 어려운 문제들 많아서 좋음 사설사골주제들 미분계수 장난질 대칭미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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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유기하지 마세요.수능 영단어장 다 외웠었는데 다 까먹어서 다 다시 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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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는책 다시못사나요? 구매에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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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매가 패스 다 있고 모고 2초~3초인데 올오카 이번 여름방학 안에 끝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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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스타트 [러닝]서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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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신빼고도 분위기나 이야기, 캐릭터들이 너무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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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 n제 입문 실전 하나씩 할거같은데 입문 실전 하나씩 도움 받았던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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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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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적어놓은 사람들중에 대학+과 적어놓은 사람도 있고 대학만 적어놓은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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삣삐삣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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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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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오늘이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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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음? 주위에 있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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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이때쯤 많이 늘어지고 지친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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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받아요 1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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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1
화작 확통 동사 사문이고 국어 낮은2~높은3 수학 낮은2~높은3 영어2 동사2컷...
채윈님에게 수학 수업 받기
제가 또 기탄수학마스터엿어요
캬
저는 존못아조씨인데요
ㄹㅇ무서움
훠어
와 ㄹㅇ 개판그자체
내가 애있으면 학교 절대안보낸다
사실 입결은 높을때도있고 낮을때도 있지만.. 높았던 직전 세대 교사들과의 갭이랄까요..요즘 공교육 현장에서의 교권문제 속에서의 실무능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보이긴하군요..
Mz마인드 저점 교사, 극성 학부모 환장의 콜라보 볼 수 있을듯
오들오들
이리온
진심으로 내가 가르치는 게 더 나을 정도다 ㅋㅋ
물론 실력 좋은 교사들 많은 건 맞는데
하필 라떼 수업 들을 시절엔 능력 없는 교사 많았음
그래도 국어 선생님은 실력 아주 좋으셨음 1 2 3학년 모두 전부.
심지어 1학년때 쌤은 백분위 100 99로 도배된 성적표도 보여주심 ㄷㄷ
편차가 큰듯..
ㅇㅈ
방금 이야기했지만, 완전 존경할 만한 교사도 있는 건 사실이지.
교사인식 더 떨어질 것 같은데 홈스쿨링 유행하려나 흠..
자녀가있다면 홈스쿨링 시키고싶은 마음이 들긴함..
모두가 그 성적받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임용에서 다 걸러지지 않을까요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현재 중고등학교 교사 하시고 있는 분들중에 지방 사범대 출신 엄청 많으실텐데
글고 교대는 초등교산데 정시 공부 잘하는 게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거랑 상관이 있나.. 싶음
당연히 모두가 그 성적이진 않겠지만 단순 문닫은 사람 성적이 아니라 평균 백분위가 저렇다는건 심지어 사탐으로 25프로 할당해서 뻥튀기가능한 백분위이기에 평균 70초중반이라는 것은 기존 과거 교대 입결에서 상당히 떨어진 점수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초등교사라고 초등학생들 가르칠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건 교대 교수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그렇게 가르칠거라고 생각하는데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공부를 많이하고 잘해야 하는 사람들이어야해요
초등교사를 ㅈㄴ 적게 뽑을텐디
아마 지금 입학하는 인원대부턴 대부분 기간제 전전할 느낌이긴함..
초등교사의 첫번째 자질 ㅡ 성실함
애를 사랑하고 어쩌고 아니고 무조건 성실임
근데 이 성실도가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과 상관관계가 높거든.
초등교육 아작 나는건 삽시간임
공감합니다
임고에서 걸러질듯요
애들도 줄고있는마당에 임고 쉽게낼이유가 머가있음
그런데 정원을 10프로여대 줄이고 수시최저완화로 정시이월을 줄인다고 한들 이미 하락세를 가파르게 타버린 교대 입결을 회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어찌됐든 5대1 6대1 n수 속에서도 일부는 정교사가 되긴할거에요
더낮아져서 교사들 대거 반수할듯요
근데 의대는 못가니까 간호대?
수시로 다시 수험판 오신 분들 유튭에서 좀 본듯..
초등교육은 근 10년간은 큰 걱정은 없음
아직까지 교대 수시 입결은 1점대, 그 지방 지역 출신 여학생들이 굳건하게 버텨주고 있어서…
물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박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시 입결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ㄱㅊ.
당장 큰 문제로 떠오르는 건 중, 고등임
시대에 뒤떨어지는 7080세대들이 너무 빨리 변하는 교육 현장에 적응을 못하고 있음
또, 당장 서/고 사범대만 봐도 임용 트라이하는 인원수가 거의 없음 다들 로스쿨씨파행시만 하려하지..
이러면 이 파이는 쭉 내려가서 지방사대 인원들이 차지할텐데, 이러면 7080이랑 다를 게 없음..
맞아요. 아직 수시에서는 전교권 애들이 교대 갑니다. 상위권 중에 교대 지망생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문제없다고 봅니다. 성적이랑 현장에서의 일처리는 다른 문제니 논외로 하구요
지금 학생부등급도 가파르게 무너지고 있긴하나.. 중등교원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고점에 물린 교대생 오열
대건희한테서 브레인포그 배우기
입결 너무 낮아지긴 했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임용을 절평으로 내고 컷을 요즘 임용컷이랑 비슷하게 잡는 게 해법일 것 같은데
진정한 공교육 붕괴의 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