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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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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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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문 정법 걍 공부하는게 존나재밌음 이번에 생윤에서 정법으로 갈아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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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한 번 본 거 잘 안 잊어버리는 거 같음 8
문제를 보면 아 이거 작년 강케이에서 본건데 범준모에서 본건데 허들링에서 본건데 기억이 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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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성적도 안나와 삶의 낙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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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 요즘 문제는 잘 못풀겠더라고요.. 추억도 많은 곳이라 7모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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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땐 2등급이 당연해졌다가 고3부턴 3등급이 당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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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길 포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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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턴 덕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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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나 연애경험 0인 이유가 본인의 작은 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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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하게 핸드폰 하다가 담배피러 다시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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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름모시계~ 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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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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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존나 쉽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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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벌 뭐 되는게 없어서 담뇨단마냥 탐구 5050각 재야하나 고민중임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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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때 담임이 넌 5수 해도 스카이 절대 못가니까 포기하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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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못 잊겠어서 잡생각 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그래요... 수면패턴도 이런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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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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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이를 적고가심 ㅅㅂㅋㅋㅋ
코코낸내
잘쟈요
유로 승차만 보고 자세요~
아잉 근데 우리 케인짱 왜 교체된거얌..
잉글랜드 꾸역승 끈질기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