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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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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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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문 정법 걍 공부하는게 존나재밌음 이번에 생윤에서 정법으로 갈아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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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한 번 본 거 잘 안 잊어버리는 거 같음 8
문제를 보면 아 이거 작년 강케이에서 본건데 범준모에서 본건데 허들링에서 본건데 기억이 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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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성적도 안나와 삶의 낙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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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땐 2등급이 당연해졌다가 고3부턴 3등급이 당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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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길 포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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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턴 덕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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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나 연애경험 0인 이유가 본인의 작은 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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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하게 핸드폰 하다가 담배피러 다시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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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름모시계~ 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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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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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비만율 과학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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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존나 쉽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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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벌 뭐 되는게 없어서 담뇨단마냥 탐구 5050각 재야하나 고민중임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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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때 담임이 넌 5수 해도 스카이 절대 못가니까 포기하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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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못 잊겠어서 잡생각 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그래요... 수면패턴도 이런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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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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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이를 적고가심 ㅅㅂㅋㅋㅋ
스마트스토어..?
수능판 재진입...
아니 왜 다 암담해
로씨행
그것도 고지능 아니고선..
근데 그거 엄청 많이 준비하죠
아님 취업시장에서 바늘구멍 뚫기
중경외시 문과 졸업해도 취준 몇년은 해야한다고 함..
로준 자체가 부경전충에서 지역인재 노리거나
스카이 서성한 졸업하고 리트 잘봐야하고 토익 점수 좋아야하고 거기에 만약 로스쿨 들어가도 고난길..
제 지인은 강사 준비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