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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숩하다가 코 닦는 척 하면서 울었음 이유없이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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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정병훈 이상인 최지욱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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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쯤 보면 우울증약 먹는 사람들 좀 보임 통에 약 이름 써있는데 제가 먹는거랑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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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천 인하대쪽에 살고 송도랑 검단으로 매주 과외를 하러 감. 그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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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좆되네 8
걍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죽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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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을때 팁 10
다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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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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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론조차 푸는 속도가 느리더라...... 걍 한강 다이브가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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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많이타서 이맘때쯤엔 무조건 틀었던것같은데 튼적이 손에 꼽음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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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저녁 굶고 집와서 10
마라탕 시켜먹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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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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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모님하고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이고 친구들얘기도 이미 많이 해서 찐친 몇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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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땐 2등급이 당연해졌다가 고3부턴 3등급이 당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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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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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심 max인거마냥 간디 빙의해서 온갖 방법 다 동원해서 후드려패기 ㅋㅋ 이런거 별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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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움직인다는 거 좀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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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이라고 하고다녀 아무도 개의치않아~ 내가 그렇게 몇년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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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몸 비율 다줌 몇수까지 감당가능?
스마트스토어..?
수능판 재진입...
아니 왜 다 암담해
로씨행
그것도 고지능 아니고선..
근데 그거 엄청 많이 준비하죠
아님 취업시장에서 바늘구멍 뚫기
중경외시 문과 졸업해도 취준 몇년은 해야한다고 함..
로준 자체가 부경전충에서 지역인재 노리거나
스카이 서성한 졸업하고 리트 잘봐야하고 토익 점수 좋아야하고 거기에 만약 로스쿨 들어가도 고난길..
제 지인은 강사 준비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