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기대중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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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선생님의 미라클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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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쯤 보면 우울증약 먹는 사람들 좀 보임 통에 약 이름 써있는데 제가 먹는거랑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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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천 인하대쪽에 살고 송도랑 검단으로 매주 과외를 하러 감. 그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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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좆되네 8
걍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죽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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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을때 팁 10
다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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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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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론조차 푸는 속도가 느리더라...... 걍 한강 다이브가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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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많이타서 이맘때쯤엔 무조건 틀었던것같은데 튼적이 손에 꼽음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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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저녁 굶고 집와서 10
마라탕 시켜먹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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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숩하다가 코 닦는 척 하면서 울었음 이유없이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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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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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심 max인거마냥 간디 빙의해서 온갖 방법 다 동원해서 후드려패기 ㅋㅋ 이런거 별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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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움직인다는 거 좀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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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이라고 하고다녀 아무도 개의치않아~ 내가 그렇게 몇년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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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몸 비율 다줌 몇수까지 감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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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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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문 정법 걍 공부하는게 존나재밌음 이번에 생윤에서 정법으로 갈아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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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한 번 본 거 잘 안 잊어버리는 거 같음 8
문제를 보면 아 이거 작년 강케이에서 본건데 범준모에서 본건데 허들링에서 본건데 기억이 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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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벌 뭐 되는게 없어서 담뇨단마냥 탐구 5050각 재야하나 고민중임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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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성적도 안나와 삶의 낙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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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종이질감 필름 붙이고 필기 열심히하고 엔제 뒤지게 풀 건데..이거...
오 그건머임요??
작년거
대충 주목할 포인트나 문제 보는 시각같은거 열어주는 강의
장인수식 인수정리 ㄷ ㄷ
헉
아 이 분이셨구나
아니 물2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