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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창으로부터 멀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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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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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가는법 10
서울대만 바라보고 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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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8
그리고 과제는 대충 해결 가능할 거 같은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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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 삼각 문제 풀다가 도형 부분 문제 나왔는데 제가 그걸 접하지...
일부러 똥퀄 사설 맛보게 한 다음에 기출 가스라이팅 해보죠
그거 해봄이미
그게 아니라 님은 실력이 있어서 새로운 걸 얻을 수 있는데 과외생은 실력이 없어서 새로운 걸 얻지 못하는 거 아닐까요
그냥 엔제 풀고싶다고 징징거리는데요…
이거인듯 약간 기태기가 좀 있음
꿀밤딱콩해줘야겠는데
기출은 이미 한번 풀어봤는데 어렵고 분석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뭔가 새로운 문제라도 풀어보면 낫지않을까 이런 느낌인듯
ㄹㅇ 요즘 기출 뜯는 맛에 공부함 현역땐 극혐했었는데
과외생 몇등급?
2이상이면 이런말안함
기출 중에 킬러는 발상 외워 놓지 않는 이상 진짜 볼 때마다 처음 보는 느낌이 듦..
그걸 자연스럽게 풀줄알아야 늘음
근데 그렇게 되는 데까지 엄청 오래 걸린다는 ㅋㅋ 물론 자연스럽게의 기준이 낮다면 쉽겠지만
성적 안나오는데 저런말 하면 좀 꼴받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