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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킬러가 너무 맥아리가없는느낌이라 그뒤로 안풀었는데 호평이많넹... 나중에 풀어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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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김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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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손고운 선생님 사문 실모 풀어보신 분 어떤가용 파2기준! 꽤 빡빡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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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기 전골류가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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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10회 3
10회 풀었는디 강x 가 원래 이런맛이었나 15 22 30 틀려서 88점임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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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좀더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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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치즈닭갈비덮밥vs제육덮밥vs치즈돈까스 골라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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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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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 선지로 약간 암기하듯이 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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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연애는 수능 끝나고... 절대 제 얘기 아닙니다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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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 짜친데 ㅋㅋㅋㄹㅋㄹㅋㅋ 무슨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테무 광고 나오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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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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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게이나 서바가 4
이번 더프보다도 어려움?? 아니그정도로어려우면실모로서의미가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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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북스 2
수요일 쯤에 설맞이 수1수2미적 세트 있는거 시켰는데 생각해보니 이번 달에 책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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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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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감 6-5 2
킬링이감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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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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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없는것도 아닌데 자기가 한다면서 보내버리고 그만큼 임금까고(일명 시간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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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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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걸리다 겜중반에 긁? ㅇㅈㄹ해주면 존나좋아하네 ㅋㅋㅋ 멘장연들이 왜 힙찔이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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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가여 오프 파이널 시즌2 vs 온라인 파이널 뭐사는게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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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공감할 수 있는 훈훈한 소재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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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증식 실모 0
이거 언제끝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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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중등유스 1명(고등까지 가는거지) 수1,수2미적,기하 고2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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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 8
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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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겠다 0
투표를 보니 수리논술 몰빵이 약우세 반반인데 수리논술을 주로 하되 화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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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에는 ㄷ 선지가 x라고 나와있는데 B의 반감기는 1.6억보다 작은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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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놀까 0
그런 거 없어 내일도 8시 40분에 국어실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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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안된다면 2등급이라도 주세요 죽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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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 실모 컷이 11
평균은 미적,기하 84~88 확통 88~92 정도 보면 되나? 어려운건 미적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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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문학2점3틀 독서론1틀로 16번까지 쳐뒤져서 89나오는데 고전시가 문제 진짜 ㅂㅅ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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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는 타 문화를 이해의 대상으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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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바람막이 2
진짜 제발 입고 오지마라…. 무슨 계속 스윽스윽 바스락바스락 asmr 유튜번줄 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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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엔제보다 5
실모랑 서킷같은 하프모가 더 도움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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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에서 쏟아지는 컨텐츠 꾸역꾸역 받아먹다가 나가리된 좋지 못한 기억 떠오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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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원서질 할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심장이 쪼그라드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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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물리 48점입니다. 특상 이상한 실수해서 한개 틀렸는데, 6평은 물리 2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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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되구마잉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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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하 1
딸 둘 밥먹는데 살찐다고 짬뽕 하나 나눠먹거나 먹지말래 .. 근데 맨날 살찐다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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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가 되어 0
약대라도 가고 싶구나 약대도 아웃라이어급으로 높은 곳인데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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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거에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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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메론빵인데 먹을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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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품절이 되어버림 .. ㅠㅠ 입소문을 탔는지 다들 알더라구요 기본 교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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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전전컴 1
1번 맞음 2번 맞음 3번 a만 맞음 b 못풀음 4번 2-4/파이로 계산실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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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풀고있는데 병행할거 추천해주세여 92~93 진동함 서바 강k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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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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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문제 알려주는 상황에서 나: 아 이거 요렇게 피타고라스 쓰면 되네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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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늦은타이밍에 9덮을 풀거란말임
부모가 왜저지랄임
수능을 잘 모르면.. 이해가 안가긴 할듯
두 분 다 수능세대가 아니시긴 합니다.. 그리고 저희 누나가 워낙 수능으로 대학을 잘 가서 기대치가 많이 높은 편이세요..
?제 6모랑 더프성적 보여주셈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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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도서관에서 달려보죠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운 성적이에요
대체 어느 집이 의대를 잘만 가는지...
5수를 해도 못가는 사람 대부분인게 의대인데?
이번국어 진짜 어려웠는데
그러지마시고 더 지원 안해주면 머리 밀고 신학교 들어간다고 협박 ㄱㄱ
본인이 벌어서 하는데 왜 저런 악담을?
몇 년을 써도 어차피 본인 인생인데 참 어처구니없네요
너무 아쉬운데요?ㅠㅠㅠ
솔직히 이번 7덮 어려웠던거 맞고 사설로 판단하는건 좀 이르다는생각이 들긴하네용...
원점수가 그래보일뿐이지 백분위로보면 훨괜찮을텐데...
진짜 포기하기엔 아쉬운 성적인데
부모님이 눈이 너무 높으신데
3년 박는다고 죄다 의대가면 누가 의사 안하고 누가 삼수 안함?
ㄹㅇ 아까운데....솔직히 뭘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객관적으로 잘본건데
의대권은 아니어도 수능이 이 난이도로 나오면 약대는 갈 점수임
아 탐구 때매 약대까진 아닌데 국수영은 ㅇㅇ
암튼 자기맘이니까 화이팅하세용
국영수 111 아닌가...?
댓글로 좋은 말들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저는 이미 마음을 굳혔습니다. 원래 있던 학교로 돌아가서 대학생활 마저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번에 응원해주신거
아직 잘 간직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 없이 했던 소리인 것 같은데 응원이라고 받아들여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난몰랴 님의 25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대학생활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형. 인생 잘될거야. 내 직감을 믿어
감사합니다!
그냥 하는 소리아님. 진심임. 믿어 형
어떤 선택을 해도 행복한 나날이 더 많은 삶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람쥐 님도 행복하세요!
마음을 굳혔다고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는지 알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앞으로 하는 일 다 잘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시든 밝은 미래가 펼쳐지길
걍 애미가 병신이노
말넘심
소리는 아버지가 질렀다는데ㅋㅋ
7덮 아무의미 없긴 한데.
남자면 일단 군대부터 갔다오삼. 공군같은 곳이면 그안에서 준비할 시간도 있고 생각정리하기도 좋은 시간임. 심지어 요즘 월급도 널널해서 군생활 끝나면 수능한번 더 칠 비용까지 모을수도 있고
요약: 걍 군대가라
힘내세요.
나중에 경제적으로 자립하고나면 그 다음에 미련 남으시면 다시 선택하실 수 있어요.
대학생활 즐겁게 ㅎㅇㅌ!
이게 왜 기출변형 어그로가 아니노ㅋㅋ
근데 뭐 저도 남 인생에 훈수둘 자격없는 수능중독 낙오자긴한데요 님 집에서 독립하고 부모님하고 얼굴보는 시간 안줄이면 님 20대 개꼬일듯합니다... 반수포기하든 말든 그건 님 자유인데 독립은 최대한 빨리하시는게 좋을듯...
왜 너 주변 애들은 한 번 해서 의대도 잘만 가는데 너는 해도 안 되는 놈이냐고 물어보십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부분보면 님 부모님은 정서적인면에선 님에게 굉장히 악한존재인거같습니다
ㄹㅇ 독립 시급
엄마아빠 사랑해 열심히할게 항상 고마워
저도 정확히 재수 끝나고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거리감이 없으셔서 똑같이 싸웠는데, 미미미누 윤도영 선생님 올어바웃 입시 여러 편 보여드리니까 수능이 얼마나 힘든 시험인지 이해하시면서 그때부터 마찰이 없어졌습니다...아마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정보가 없으셔서 그렇게 몰아붙이신게 아닌가 싶네요... 여튼 힙내십쇼!
사실 부모님 의견처럼 딱 끝내는게 좋긴함. 말 듣는 님 존경해요 그게 어른스러운거임. 저는 그렇게 못해서 인생 오지게 꼬였거든요. 특히 삼수면 딱 좋은 시기.. 무한n수 자체가 정신병이어서..그리고 공부는 원하면 언제든 또 할수 있는거라..과거의 저 같아서 진심으로 응원해요.
저사람 성적이나 부모가 하는 말 보면 정상적인 부모는 아닌거 같은데 수능 치고 결정해도 될 일인데 뭐가 어른스럽단거임?
수능치고 결정해도 될 일이라는건 동의함..저도 안타까움. 그래도 일단 형편상 물러설 줄 안다는걸 높게 산다는 말이었음
부모가 레전드네
일단 독립하셔야할 듯.. 제 친구랑 상황이 비슷해서.. 안타까움...
맘이 찡합니다.
누구한테는 완전 나락으로 떨어지는 때가 느껴지는 순간이 인생을 살아가면 한 두번씩은 다 오는것 같아요 ㅠㅠ. 이 또한 지나가는것으라 생각하시고 공부를 더하시던지 아님 다른 쪽으로 성공하시던지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단 확실한 건 사설은 진짜 의미 없다는 것!! 힘내세요
?? 난 삼수해서 겨우 성대왔는데... 죽어야하나
가셨구나.. 참 씁쓸하네요
...
탈릅해서 보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잘되시길바라요
후회하실겁니다 무조건
물론 수능까지 완주한다고 후회 안할까는 미지수지만
고생많으셨습니다.. 그간 노력하신 노력과 결과는 인생 전체에있어 결코 헛된것이아닌 경험치로 쌓여 도움이 될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십쇼!
마음 굳히신거같네요
잘 모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나네요..
원하는 바가 있다면 그 길을 향해 가세요.
나중에 뒤를 돌아봤을 때 미련 남지도, 후회하지도 않는다면 그게 성공인 겁니다. 무엇을 하든 건승을 빕니다
본인 길은 본인이 잘 아는거겠죠
어떤 길을 선택하든 응원합니다!
꿈꿔온 대학입시를 포기한다는게 감히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되지만 본인이 어떤 선택을 했든 최선을 다해본 경험만은 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달려온 길을 포기하는 용기도 대단한겁니다. 화이팅하셔요.
돈도 안 보태주면서 , 힘들게 일하면서 공부하는 자식 도와주진 못하고 악담만 늘어놓다니
삼반 그래봤자 22살인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참.... 이제 막 시작하는건데
너무 슬프네요ㅠㅠ
말을 좀 심하게 하시길 했내여...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 좋게 풀리길 응원해요
수능을 더 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마세요.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길을 가시든지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ㅠㅠ
아직 7월 초고 일개 사설 시험에 불과한데다가 점수 자체도 의대 갈 점수는 아니어도 괜찮은 편인데 지원도 안해주는 부모가 저렇게 말하다니..부모가 자식 앞길 막는 수준이네
형도 25살이나 먹고 1학년이다. 사내자식이 그정도로 포기하기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