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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의 강의 구성은 일단 첫 2강은 9평 분석 강의고, 나머지는 6평 분석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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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 문법은 무슨 학부 1학년 수준으로 배워서 많이 까먹었지만 웬만한 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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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건강을 위해서라도 무슨글 올라올지 궁금해서 잠을 잘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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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성적올릴수있을거같지도 않고 그냥 너무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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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으면 낫긴 하는데 안먹으면 진짜 죽을 맛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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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애국가 (댓글에 일본해가 아닌 동해여서 에라이 어쩌구 있으니 댓글은 확인 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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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왤케 잘하는거임 화학을;; 나만 존나 안잡히는건가 서바도 매번 세문제 두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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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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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합니다 5
냉장고에 어머니께서 꽁쳐두신 마지막 콜라를 마시고 있는데 마침 어머니께서 냉장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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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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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말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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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하는 사람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걸까요?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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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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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롤 졌넹 5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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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표현할 방도가 없어 글을 남겨요 그냥 이제부터 우울글 안쓰고 그냥 참고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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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잘보면? 또 보는거야~ 올해 못보면? 또 보는거야~ 수시로 가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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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가야해요?
부분적으로 집중해서 독해하는듯 필요없는부분은 버리고
이해 안돼도 문제 풀만큼은 읽음
애초에 완벽한 이해를 원하는 시험이 아닌데
그럼 뭐임???
문제에서 원하는 답이 명확한데 그것만 찾으면 되잖아요
근데 보니깐 요즘 국어를 보면 완벽하게 이해를 안하면 못푸는 문제가 많더라고요
저는 반대라 생각합니다. 최근 국어 독서의 경향이 지문과 비교를 통한 틀린그림 찾기고 오히려 예전 기출에서 이해를 통한 추론 문제가 더 많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독서 뿐만이 아니라 문학에서도 중요한 능력이 대략적 내용 파악 후 문제에서 원하는 내용이 있는 문단으로 빠르게 돌아가서 확인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