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860837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저씨가 나 자주 온다고 8개 샀는데 1개 더 주심
-
N수 학평 1
N수면 학평 무조건 푸는 게 맞음?
-
진짜 어떡할거냐 정신을 못차리네 폼이 들쭉날쭉이면 답이 없는데
-
답답. 1
도형이 계산이 아님 뭐임?<< 이 뜻이 왜 도형이 단순계산이라고 말한다고 생각하는지...
-
하루에 과탐 2시간 40분 박는데.. 화학이 안올라요.. 화학.. 이걸 도대체...
-
최종 내신 1.2X에 6모는 22323, 7모는 31223입니다. 서울대, 고려대에...
-
다 이긴 경기를 지네 아 진짜 뭐하는건지
-
개졷슥 방빼라 0
진짜뭐하는짓이냐?
-
믿고 보는작가님!
-
갑자기 우울해지누.... 대구 남은 것도 서럽고 반수해야 되는데 계절학기 듣는 것도...
-
언매1틀에 나머지는 전부 공통틀해서 가채점 때 84였는데 백분위 저거 아니에요??...
-
생명- 시간 없어서 13번 못품 지구- 10분 남기고 다풀었는데 의문사(?)...
-
뭔가그럼
-
ㄹㅇ인가 이제부터 오르는건가 제발
-
머리통이 폭발한다는 느낌 처음받음
-
우움 1
뇸
-
하원! 4
지친다 지쳐
-
전 2시간 지나면 일어나서 돌아댕겨야되는데 옆자리분은 6시간 넘게 꼼짝을 안하시더라고요… 신기
-
못 바꾸는거에 힘써봐야 꽝인듯
-
내일 9강 연속 두개자
-
경한 인문논술 1
3합으로 수영탐 ㄱㄴ한가요?
-
명지대 가는법 6
서울대만 바라보고 11수
-
낼 모의반 첫타임인데 보통 자리 꽉차나요? 한 30분 일찍 가면 중간 자리는 먹나요
-
시간 꽉꽉 눌러담아서 겨우겨우 풀고 3번 하나 틀렸는데 이게 6평 표본도 아니고...
-
맛도리인 과목 추천좀.. 낼 풀어보려고 지구 사문임
-
7모 미적 15 22 28 29 30 틀인데 서울대 가고 싶어서 울엇어.
-
진짜 국어는 2년을 해도 제자리 걸음이구나
-
매번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함? 1일 1실모 같은 거 말고 교육청 평가원 모고…...
-
6모 국어에서 운좋게 1컷 근처까지 갔다가 7덮에서 점수 원심분리 당하고 나서...
-
제 잘못일까요? 37
제 부모님은 정상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본인들 기분 안 좋으면...
-
템플스테이를 간다네 예수회에서 뭐라 안하나
-
벌써 개기름이 나오네 관리하는법 있나요?
-
작년 9모 미적30번,올해 5모 29번처럼 루트를 두려워하지않고 떳떳히 풀어가야...
-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데
-
옵창으로부터 멀어지는중
-
7모 풀어봤는데 7
참전해볼만한데 ?
-
아님 그냥 개신교가 유독 전도하고자 하는 의지나 성향이 강한걸까요
-
전 중심각 찾아서 함
-
맞는과목이 하나도 없는거같으면 수능때 어떡함?
-
설약이 목표인데..끼는게 좋을까요? 수능 내년이라 투과목 한다해도 공부량은 지장...
-
7모 봤는데 걍 항상 무족한거 같음 내가 찍은거 몇 개 맞춰서 커리어 하이 찍는게...
-
국어 4등급 정도가 1등급을 만드는데 몇달이 필요할까요 8
객관적으로 1년 정도는 해야 할까요?
-
ㄷㄷ
-
사진 상황에서 2
2먼저 보내면 왜 안되나요 부정형이 아니라 보내도 되는거 아닌가요
-
ㄷㄷ..
-
국어 97 ㄲㅂ
-
3모(원점수 88) 5모(원점수 81) 7모(92) 잘보고 6모(66찍맛 1개)만...
ㄹㅇ임 과탐중에선 사설의존도가 제일 낮음
생명만 해도 시대컨 죽어라 풀고 수능쳤는데 지구는 딱히 이럴필요 없어보여서,,
맨날 괴랄한 허블 고지자기 문제에
1페 지엽폭탄 맨날보니
토나오긴함
파면 팔수록 더어지러워 지는 과목임 그래서 수능전에 기출로 리프레시 필수인 과목이기도 하고
근데 다다익선이긴 함
낯선 문제 푸는거 도움됨
젇당헌게 좋은듯
난 지1은 다다익선인지 모르겠음.. 가뜩이나 기억력 안좋은데 별의 별이상한거 다 보다보니까 어 데본기가 언제더라 이러고 있었음..
에 그래서 저도 딱 강사한명 커리가 적당한거 같어요
프사 존나 예쁘다
킴민쥐
결혼밖에 답이 없군
강사 1명 풀커리정도는 타야죠 그래도
만만하게 보다가 지하실 아래로 뚫리는 게 지구과학이라
저는 서바시즌에 사설 도배하면서 풀고 나니까 고정 50 나오긴 했어요 6개월 유기하고 시험쳐도 감 안떨어지더라고요
낯선 문제 잘 풀어내는 것도 중요하고 본인만의 일반화 된 풀이 태도 확립하는 것도 매우 중요함. 근데 그걸 기출만으로 커버 치기엔 뭐 어디까지 할 지, 글쎄 잘 모르겠음. 회독 한답시고 책 펴놓고 의미없이 o,x 정오 판단만 갈길 생각이면 그 시간에 사설로 다양한 경험이나 많이 쌓으셈.
개인 차이인듯. 메타인지가 좋은 학생들은, 기출로도 충분히 1등급 만들어낼 수 있는(특히 요즘같이 킬러 방지가 만들어진 이상)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작수 기준으로 사실상 처음보는 유형이 2개정도 밖에 안됐으니?
근데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정제된 문항들 풀면서 피지컬 늘리는게 중요하죠.
학생들이 많이 착각하는 부분은 지구는 개념을 단순히 외운다고 풀 수 있는게 아님. 개념을 문제에 적용해보면서 본인의 생각을 다듬는 과정이 분명히 필요한데, 저는 생각보다 이런 역할 해주는 강의나 문제집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
작년은 20번 한개만 있지 않았나용 신유형
16번 ㄷ도 뭐 나름 신유형이라면 신유형이져 ㅋㅋㅋㅋ(기출기준)
그래도 사설 어느정도 하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함
기출만 보다가 익숙한문제만 풀려고 하는 관성생겨서
사설 좋음 전 도움많이된듯
만만하게 보다 나락가는것보단 어려운거 푸는게좋으니까
전 도움 많이받았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