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기록 16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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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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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트 전개년 기출 추리논증] 2015 11~12
> [수능특강 독서] 2부 과학기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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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를 부탁해 수특 현대산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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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현우진 [킬링캠프 시즌1] 2회 공통, 확통
> [수능특강 확통]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 기초연습, 기본연습, 실력완성, 대표기출문제
> 현우진 [드릴5 수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4~6, 삼각함수 4~6, 수열 4~6
> 현우진 [드릴5 수2] 함수의 극한과 연속 4~5
영어
> [정식n제] chapter 6 157~160
> 영단어 30개 암기
정법
> [수능완성] 정치와법
> [Q뱅크 블랙라벨] 35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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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 [Q뱅크 블랙라벨] 322~326
> 필기노트 4단원 복습
아랍어
> 이윤석 [쉽게 이해되는 수능 아랍어] 7강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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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D-17 스크린타임17시간을찍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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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르비 못오고있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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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라해도 존나무서움진짜.. 심지어 나 어디사는지 대충 아는지라 진짜 찾아올까봐 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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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세요 2
맨날 게임하고 내청코 보다가 오랜만에 강아지랑 산책 한 번 했더니 탐구과목 뭐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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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끝났어 8
국밥먹으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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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해서 730점 넘기기 가능? 아직 유형도 모름 수능 높2정도 실력이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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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나오면 애들이랑 날잡고 밤새서 탐구 풀기로했는데 8
언제 쯤 나오려나 ㅎㅎ 맛있는거 가득 쌓아두고 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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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22뜨는거 아니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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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2 2
5 가능할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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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관이 89잡으면 다 따라서 잡는 느낌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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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가고싶다 7
진짜 안맞아서 다시는 안가야지 생각했었는데 요즘 도파민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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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5점 3
과외하기는 좀 짜치는 점수일까요 19 20 22 29틀이고 스스로 실력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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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진짜 사람 맘 힘들게 하네..ㅜ 생일축하해 지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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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학이 97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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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왤케 대두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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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논술 9
저만 어려웠나요ㅠㅠ 수학은 거의 못건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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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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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술이었는데 친 논술중에 가장 쓸말없다고 느꼈음 제시문이나 문제가 특별하게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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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ㅅㅂ 그낭 쥰내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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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선택 0
인서울 공대를 목표로하는데 화작 미적 사문 정법으로 갈 생각인데 이게 젤 베스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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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다 맞추신분 계신가요?!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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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모 어렵따 9
준비를 안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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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족률 높아진다는데 작년보다 많이 맞출까? 40퍼 넘으려나... 4합5 과탐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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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겠죠 뭐 하루종일 누워 있었음.. ㅋㅋ 이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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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고경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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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6
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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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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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경쟁률보니까 아주가 인하보다 훨씬 높네. 둘다 최저도없어서 비슷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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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아니면 98로 생각하고 있으면 되나요?? 98은 42가 컷일 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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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중이다 난 그냥 묵묵히 밥이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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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자연/공대 인문은 상경/인문 등등 이렇게 갈 수 있게 나뉘어있는건가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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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모지 두번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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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작년에 350점 만점에 몇점 받아야 합격점수인가욮?? 어려운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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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수능은 안봅니다 복학하면 아쉬운거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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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이고 목표는 22입니다! 사문생윤은 쌩노베 지구는 내신 2~3등급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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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쓰는 지금도 뿔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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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보신분 8
그... 체크카드에 마스터카드 표시되있고 해외결제기능 켜놓으면 그냥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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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는 다들 잘 푸셔서 최소의 변별만 되고 1번에서 갈릴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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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넓은 남자 15
있으신가요? 친구가 골반 넓어서 바지 핏이 안예쁘다고 슬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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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효율은 킬러를 본격적으로 손댈 때부터 바뀌는 듯 6
미적이랑 확통이 표점차가 난다면, 그에 해당하는 표점만큼 킬러를 더 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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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aa bb cc 이거 알 수 있나요? 아님 1차합 안해도 알 수 있음??? 아시는 분 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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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25국어마더텅이 있긴한데 나중에 26강기분할때 생각날까봐 그냥 수학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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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번에 맨날 경제만 내다가 경영을 냈지 휴학 전에 경영학과였어서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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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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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설치 이런곳 힘들다고 봐야하나요 내신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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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해서 2등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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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적분 진도빼고있는데 이때 수1수2 공부는 보통 어떻게 하시나용 하루하루...
수고햇어용
정식 n제 난이도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설사틱해요
열심히 사시는 원동력, 동기가 궁금합니다
사실상 공부반 휴식반에 노는날 투성이라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고 싶은 욕구가 매우 크고 1순위라 그런 것 같아요.
일단 대학에 대한 욕망이 커요. 현실에서 내색하진 않지만, 속으론 명문대생 되고 싶고, 똑똑하단 걸 증명하고 싶고 하는 마음이 사실 매번 들죠.
또한 저에겐 크다면 크다 하고 소소하다면 소소하다 할 꿈이 있는데요, 검사로 임용되어 일하다가 변호사 사무실 하나 차려서 돈벌이도 하고 약자를 위해 일하고 싶어요. 굳이 착하다는 소리 들으려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야 제가 만족감을 얻고 마음도 편할 것 같거든요.
이러한 것들을 이루려면 그 전의 과정들을 잘 밟아야 하고, 지금 저에게 있어 그 과정이 공부니까 그걸 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