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여붕아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5월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오르비언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오르비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7966581
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여붕아내여자가되어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수업마치고자게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오뿡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긍평
눈아파요
저는 늙다리라 크게 봐야해요
한달 후 인사발령 <의원면직> XXX 지방행정서기보 그 원에 의하여 직을 면함... 이렇게 뜨겠네
세상에
님 진짜 미친 것 같아서 호감이네요
설렐뻔;;
까비아깝송
덕코 부작용
배부른산 한번 등반하시죠
와 멋지네요
이제누가덕코주냐
ㅋㅋㅋㅋㅋ
흐아아아
미쳐야산다
이게 뭐지
강평
이…이게뭐노
역시 옛기출은 강평 ㅋㅋ
상평
?
와 근데 이누공을 모르는 애들이 있구나...
나도 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