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개족같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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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생사 실장이랑 진단 갖고 날마다 싸워야함.
치의학 지식으로 무장한 치의 vs 지는 인센티브제로 월급 쳐 받으니 병원 매출 올리려고 과잉진료 유도하는 실장.
보조직군이 이렇게 나대는 전문직은 아마 대한민국에서 치의가 유일할듯.
법무사가 변호사한테 재판가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간섭하는 꼴.
법원 행정실장이 판사한테 판결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간섭하는 꼴.
진료 뒤지게 하고있는데 뒤에서 실장놈년이 잔소리하면 머리털 쥐어 뜯어서 다 뽑아버리고싶음.
실장들이 저렇게 월권하면서 개 나댈 수 있게 병원 시스템 만든 틀딱 대표원장들을 개 족쳐야함.
제발 65살 넘은 틀딱 치의들은 다 면허좀 취소시켜라.
늙다리 틀딱 대표원장들 탐욕이 아주 어마어마해서 사회의 암덩어리임.
치과의사 면허도 65살 넘으면 좀 다 뺏어라.
팔 덜덜덜덜 떨면서 개털밤털로 진료하고
의사로서의 양심은 이미 진작에 뒤져버린 틀딱의사들 왜 냅두는거임? 보건부는 면허 나이 제한제좀 빨리 도입좀.
2. 일 자체가 그냥 개 씹 막노동임.
하루종일 stainless steel 깍고, 세라믹 깎고 앉아있는데
이게 뭔짓인가 싶음. (깎을때 분진 미세먼지 지림. 폐암 걸릴듯. 거의 산업 재해 수준.)
치대 다닐때는 그래도 생리학 병리학 미생물학 생화학 유기화학 유전학 해부학 이딴거 배워대니 치과의사도 의사 맞구나 싶었는데
치대졸업하고 치의로 쭉 일해보니깐 치의는 뭐 평생 금속이나 쳐 깎고 앉았고 그냥 의사라기 보다는 기능장 기계공? 아티스트? 같음.
(양악수술 구강암수술 제외)
현타 개쎄게옴.
겨우 금속 깎으려고 내가 20년 이상 그 오랜 세월동안 이 힘든 공부랑 입시전쟁 치렀나? 이 생각하면 현타 개씨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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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치아기능을 회복시키는 과정인데
겨우 금속에 불과한건가요
반복하다 보면 의술은 오간데 없고 기능인이라 느낀다는 거임
그렇게 의미를 부여해주니 고맙긴한데 직접 하는 당사자는 다르게 느낌
다른치과 가셨나요
ㅇㅇ
그렇게 생각하면 성형외과, 피부과는 미용 기능인 입니까? 그렇게 불만 많으면 직업 바꾸세요. 치과의사 하고싶은 사람들은 줄섰거든요
너는 니 직업에 불만있으면 20년간 투자해서 얻은 직업 당장 퇴사하고 쿨하게 룰루랄라 거림?
나 백수되면 니가 나 먹여 살릴래?
지 일 아니라고 존나 무책임한말 배설하네.
그리고 딱봐도 종북 통진당 성향의 학부모 같은데 니 인성머리 그따위로 써대면 그 업보가 다 너에게 되돌아가서 니 자식은 니 원하는 대학 못가
통진당 ㅅ ㅂ ㅋㅋㅋㅋ
우리 치과업계의 부조리를 피토하며 써대는데
비꼬는 인성 수준
안봐도 알만하다
니 인성은? 너 치과의사 맞냐? 치과에서 Pilot drill이 뭔 줄아냐? 하루종일 stainless steel 깎는 치과의사가 있냐? 너 치과의사 맞냐?
얘 의사 치과의사 어느쪽도 아닌거같긴 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