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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26메가패스 오픈하던데 이미 이적시장 끝난 상태로 라인업 나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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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고 싶은걸까 잘 모르겠다 그냥 가라앉는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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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 졸리고 몸이 겁나 무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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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루소가 자연상태에서 소유권이 없다는걸로 아는데 사유재산은 존재 하는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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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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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빡대가리인 나 대신 봐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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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깡계산도 0
막힘없이 빠르게 할 줄만 알면 그렇게 비효율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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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0
경우의수에서 살짝 막혔는데 확률 들어가니까 좀 재밌어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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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 성질 이용도 하고 답이 루트가 나오길래 깡계산(+3분) 했는데 그래도 루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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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되는데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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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였으면 96점 백분위 100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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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언매 개념 2회독 돌리고 기출 들어갔다가 머리깨져서 그냥 화작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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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한판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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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학도 함 해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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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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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예상 어떻게 될까유 미적 14, 28, 30 틀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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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문젠가 거기 원 나와서 좀 당황스러웠음 그냥 거리구해서 부정방정식으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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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다시 찾는데 얼마 정도 걸림? 1달안에 가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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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없애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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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친게아니면몸이안움직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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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나와서 내일이면 수능이 치뤄지는 날입니다 전국 수험생들 모두 지금껏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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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도 0
약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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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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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머리아프지 2
끄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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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화) 실시된2024학년도 10월 고2 모의고사 수학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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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멘토인 분이라 콘서트 꼭 가고싶은데 온라인 수강생이라 실패했네요..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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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내가 지금 일어나서 오르비에 글을 쓸까 잠도 다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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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합 떴던데 붙으셨는지 붙으셨으면 같이 면접까지 부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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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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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끝내고 집 돌아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옆 벽에 모기가 달라 붙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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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추천 0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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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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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고싶다 1
허리 끊어지겠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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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야겠다 1
기분 꿀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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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수강기간 1
내년 수능 치는 07년생입니다. 지금부터 강윤구 쌤 4공법 스타터 시작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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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한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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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87 10평 90인데 1회 78 2회 80 3회 82 4회 80 5회 85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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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할거 1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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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컷 97이상본다 25
말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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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 녀석도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성적 주작 하는 소리만 저기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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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1
계속 하락중인데 2030년쯤에는 어디라인정도에 안착하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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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옴 30분은 걍 누워만 있었는데 ㅅㅂ 왜 잠이 안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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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가야지 8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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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장점 30
지역구에 따라 다른데 일정 기준치만큼 헌혈하면 신청한 사람에 한해 표창장 같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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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중ㅋㅋ 1
시간아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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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200상자 배달되어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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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감정 교류를 하길… 사랑이든 우정이든 괜한 욕심 때문에 마음 다쳐가며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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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1
자고 일어나면 주식이 올라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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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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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완료 캬캬 1
책 정리좀하다가 자야지
ㄱㅁ
ㄱㅁ
제친구닮았어요
아 못 봤는데 연애 기만뭐냐 ㅅㅂ
연애 별거아님요
ㅗㅗㅗㅗ
연애기만 ㅅㅂ
어플로 만난거 아니고 국장님 팀장님 소개로 총 열번해봄
3번 카페에서 30분동안 홀짝거리다가 바쁘다더니 걍 감
6번 삼터까지 갔는데 결국 안됨
1번 당일 연락두절
아직 인연이 안온거일거에용
직장인이시군요 ㅠㅠ
저는 직장인 연애는 결혼 전제 아니면 한계가 있다고 봐요
공통 관심사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만봐야하니까요... 쉽지않죠
지금은 무직백수입니다... 참고로 전닉 쿠세,페트로그라드,뮌헨ㅜ
ㅠ 동사 이야기 물으실때부터 혹시 했는데 맞군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요새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잘되셔서 정말 축하합니다...! 반면 전 이젠 뭐하고 살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나름 고점일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도 수석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앞에 놓인건 인식이고 처우고 워라밸 급여 다박살난 현실, 소수직렬이라 행정직들한테 여기저기 치이고 업무몰빵,내리갈굼,태움 설상가상으로 사업부서라 조그마한 실수라도 내면 징계각 99%
이 일을 몇개월 더하면 정말로 정신병에 무슨짓을 할지 모를것 같아서 면직갈겼는데 지금 이 나이, 이 스펙으로 갈수 있는건 중소기업 경리나 서무 정도. 담당업무도 인허가,회계,급여같이 사회에서 전혀 쓸데없는 것들이라 경력칸에 적기조차 민망한 상황. 결국 선택지는 공무원 재입직 or 하위공기업 딱 두개밖에 안남았는데 정말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학예사 하겠다고 까불던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반 죽여놓고 싶네요 ㅜㅜㅜ 한탄한번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1타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에고야 ㅠㅠ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쿠세님은
강사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혹은 교재 집필쪽도 어울립니다.
아마 행복하게 사실 거 같은데 이쪽으로 잏하시멸